-
중국인 90% ‘기러기공무원 불이익’ 찬성
‘후춘화표 개혁’ 전국적 이슈 급부상 중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아내나 자녀를 해외로 보낸 ‘뤄관'(裸官, 일명 ‘기러기 공무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는 최근 중궈왕(中國網)과 텅쉰왕(騰迅網)을 통해 누리꾼 2만7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뤄관 관련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중국청년보>가 17일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8%가 광둥(廣東)성에서 뤄관에 대해 좌천…
더 읽기 » -
STAP세포 공동연구자 “존재한다는 증거 없었다”
와카야마 교수 기자회견···일본열도 ‘제2 황우석사태’? 만능세포 등장이라는 기대를 모았다가 연구부정이 있던 것으로 결론이 난 ‘자극야기 다능성 획득(STAP) 세포’ 연구논문 공동 저자가 STAP세포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 교도통신>은 “일본 이화학연구소 발생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 박사와 더불어 STAP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였던 와카야마 데루히코(若山照彦) 야마나시(山梨)대학 교수가 16일 STAP세포 검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런…
더 읽기 » -
동아시아
싸이, 영원한 전설될 수 있을까?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그 이름 PSY. 한국뿐 아니라 미국 시장 마저 강타하고, Youtube라는-역시나 미국에서 만든-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를 점령해 버렸다는 그 이름 PSY. 필자는 한국, 독일 ,일본, 대만을 오가며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태(?)에 굉장한 관심이 갔지만, 처음 시끄럽게 매스컴에서 난리가 났을 때만 해도…
더 읽기 » -
홍콩거주민 30% “나는 중국인 아니다”
1997년 반환 14년만에 최저치···80% “여전히 나는 홍콩사람” 홍콩 거주민 가운데 10명 가운데 7명 만이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주권반환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런 사실은 여론조사기관 ‘홍콩대 민의연구계획’이 지난 6∼12일 홍콩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한 정체성 감정 조사 결과 17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정체성 지수는 ‘홍콩인’이 100점 만점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알리바바, 美상장 앞두고 파트너단·이사진 공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회사를 이끌어갈 ‘파트너단’과 이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설명서에서 마윈(馬雲) 회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 루자오시(陸兆禧) 최고경영자(CEO) 등 파트너 2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등이 17일 보도했다. 파트너 27명은 기업공개 후 알리바바의 지분 13.9%를 소유하게 되며 파트너단은 이사진을 지명할 수 있는 배타적…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라크사태, 美-이란 관계개선 디딤돌?···걸프국들은 ‘따가운 눈총’
군사협력 가능성은 일축···걸프 맹주국 사우디 “외국 개입 반대”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가 봉기하며 촉발한 이라크사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숙적’ 미국과 이란이 머리를 맞댔다. 양국은 지난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란 핵협상을 계기로 이라크 사태를 짧게 논의하는 등 이례적인 공조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부분 이슬람 수니파 왕가가 통치하는 걸프아랍국들은 미국과 이란의 이같은 협력…
더 읽기 » -
이집트 새 외무장관에 주미대사 출신
엘시시 새대통령, 對美 관계개선·이-팔 분쟁 중재 등 포석? 이집트 군부실세인 압델 파타 엘시시가 대통령 공식취임 후 외무장관에 주미국 대사 출신을 기용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외무장관에 2008~2012년 주미대사를 지낸 사메 슈크리를 임명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국가 해법’을 지지해 온 인물로 알려진 슈크리가 외무장관에 기용됨에 따라 엘시시가 미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더 읽기 » -
연합뉴스-바레인뉴스통신 MOU 체결
연합뉴스(사장 송현승)는 17일(현지시간) 바레인뉴스통신(BNA)과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연합뉴스는 “두 회사가 이날 오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협정 조인식을 열고 영문기사·영문캡션 사진을 서로 교류하고 기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BNA는 걸프뉴스통신사(GNA)라는 이름으로 1978년 설립된 국영 뉴스통신사로 2003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아랍어와 영어로 뉴스를 제작하며 하루 평균 70∼100건의 영문뉴스와 50여장의 사진을 송고한다. 이로써 연합뉴스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야당, 대선후보 단일화···에르도안과 ‘한판 승부’
8월10일 선거···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 총장 출마 터키 양대 야당이 8월 대통령선거 야권 단일후보로 에크멜레딘 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OIC) 사무총장을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제1야당 공화인민당(CHP) 케말 크르츠다로울루 대표와 제2야당 민족주의행동당(MHP) 데블레트 바흐첼리 대표는 16일(현지시간) 후보단일화 협의를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공화인민당은 터키를 건국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세속주의와 개혁주의를 따르는 사회민주주의를 정강으로…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교회 장로’라는 자리
옛말에 “중 벼슬 닭 벼슬 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종교계의 벼슬이 닭 벼슬만도 못하다는 말이다. 요즘 심심치 않게 기독교에서 목사님과 장로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 교계를 시끄럽게 하는 모양이다. 사실 어느 교회의 난투극은 뿌리 깊은 갈등의 소산이라고 한다. 교회 원로목사가 물러나고 후임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후 90여명에 달하는 장로들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