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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3년 순이익 3배 가까이 배당
대형 외국기업 이익의 80% 배당 …설비투자액 웃돌아 매출 1조원 이상의 외국계 기업 28곳이 지난 3년간 국내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의 80%를 배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3년 동안 이들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은 12조6000억원이고, 배당금 총액은 10조9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국내 설비투자 금액은 8조8000억원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매출 1조원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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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영업력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앤=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영업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고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부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의 19본부 58부 2실에서 17본부 58부 2실로 편제해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의 일관성 제고’를 중심으로 기능과 역할을 정비했다. 우선 ‘스토리가 있는 금융’을 기반으로 한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영업조직을 일원화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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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T 정규직 8천명 감축 계약직만 80명 늘려
지난 상반기 주요 대기업들이 정규직 직원을 8천명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통신·보험·유통 등 내수업종 기업이 정규직 일자리를 크게 줄였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업종 기업은 정규직 일자리를 늘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상장사가 제출한 올해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이들 기업의 지난 6월 말 기준 직원 수를 지난해 말과 비교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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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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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직도 ‘십일조’ 요구하는 한국 목사들
십일조(tithe, 十一條)는 ‘10분의 1’을 뜻하는 teogothian에서 유래했다. 그리스도교 교회가 채택한 관습으로서, 평신도들이 수입 가운데 1/10을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 바치는 것이다. 기원은 에 있으며, 교회제도 또는 법률의 강제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십일조로 바친 돈, 또는 그것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곡식과 가축 등은 성직자들의 생계를 뒷받침하고, 교회를 유지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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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로 다른 이야기만 하는 정부와 야당
최경환 “민생법안 조속처리” 호소 대국민담화 정부여당과 야당이 서로 다른 곳만을 처다보고 서로 다른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회복을 위해 민생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야당을 압박한데 이어 26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담화문을 통해 비슷한 주장을 폈다. 이에 반해 야당은 26일 0시를 기해 세월호 사건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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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통과 안되면 우리경제 길을 잃는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담화 발표…민생안정·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촉구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회에 민생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경제 회복이 힘들 수 있다며 조속한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신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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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성명
아시아기자협회 성명 “폴리 기자 참수 만행에 분노하며”
아시아기자협회는 최근 발생한 미국 기자 참수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음지에서 저널리즘의 기본가치와 진실, 그리고 자유를 밝히기 위해 헌신하는 기자을 옹호하는 것을 최고의 사명으로 여긴다. 최근 지구촌은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DAESH)가 자행하는 대량학살에 경악하고 있다. 범인은 알카에다의 잔당이나 이슬람 급진파로 추정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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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평범한 삶 속 비범함, “우리 어머니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남경 인턴기자] 비석 하나로 한 인간의 삶이 모두 설명될 수 있을까. 고된 인생사를 감추듯 간단하게 생략된 비문은 단 몇 줄로 고인을 정리해 버린다.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고인에 대한 기억은 비석만큼이나 무거운 슬픔이 된다. 고인에 대한 기억을 빨리 떨쳐버려야 할 대상이 아닌,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된다면 영원한 작별에 심심한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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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시진핑=모택동+주은래+등소평?
모택동은 불이고, 주은래는 물이고,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왕조를 일으켰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민심을 잡아 왕조를 창건했다는 데서 한의 유방(劉邦)에 흡사하다. 모택동은 공산혁명을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태울 수 있다’고 비유하였다. 공산당은 불씨였다. 모택동은 이 불씨로 천하를 손에 넣었다. 중국 천하를 광란으로 몰아넣은 문화혁명도 광야를 불태운 불이었다. 불을 끈 것은 주은래였다. 주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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