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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농도 온실가스 대기배출
한국전력이 전력 설비의 절연가스로 사용하는 고농도 온실가스가 대기로 배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한전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력설비에 쓰이는 육불화황은 총 5332t으로 작년에만 46t이 배출됐다. 불소 화합물의 일종인 육불화황은 주로 송배전 변압기와 전기 개폐기의 절연가스로 사용된다. 이산화탄소보다 온실지수가 2만3900배 높은 점을 고려하면 46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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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4개 자동차업체 인도서 벌금…현대차는 제외
인도 공정거래 기관인 경쟁위원회(CCI)가 자동차 업체 14곳이 부품 시장에서 경쟁 제한 조치를 했다며 모두 254억 4천만 루피(4266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일간 이코노믹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대상 업체에는 134억 6천만 루피로 가장 많은 벌금을 받은 타타자동차와 마루티스즈키, 마힌드라&마힌드라 등 인도 기업과 도요타, 혼다, 폴크스바겐, BMW, 포드, GM 등 외국계 기업이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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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단식 중단하기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6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28일 오전 “유민아빠 김영오님이 오늘자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단식 40일째였던 지난 22일 오전 시립 동부병원으로 이송돼 일주일째 입원중이다.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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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본점 매각·이전 검토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본점을 매각하고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다동의 본점 사옥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해 검토 중이며 이르면 다음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점 매각에는 국내외 부동산 투자회사 6~7곳이 인수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10월까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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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멕시코에 10억달러 규모 공장 설립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기아자동차가 멕시코에 10억 달러(1조140억원)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설립한다. 28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7일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州)와 멕시코 현지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 지역에 부품 협력사들이 들어설 수 있는 500ha 규모로 조성된다. 연간 생산능력은 약 30만대다. 기아차는 이르면 다음달에 착공해 오는 2016년부터 소형차를 생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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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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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화그룹, 사업구조 개편 속도낸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조부문 핵심역량 강화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화그룹이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그룹은 건축자재 사업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석유화학 분야 경쟁력 강화와 태양광 다운스트림(발전사업 등) 분야 다각화, 첨단소재 분야 육성 등 3대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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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항공, 인천-상하이·석가장 노선 취항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중국 최대의 저가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은 다음달 23일부터 인천-상하이 노선과 인천-석가장 노선을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춘추항공은 새 노선 취항을 기념해 약 1만7000원 상당의 항공비용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춘추항공은 하늘길로 한·중·일 3개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매주 화·목·금·일요일 등 주 4회 운항된다.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오후 2시1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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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대통령님 눈물 흘리지 말고, 그들 눈물 닦아주세요
불교에 “은산철벽(銀山鐵壁)을 넘어 피안에 도달하다. 또는 은산철벽을 뚫는다”는 말이 있다. 은과 철은 뚫기 어렵고, 산과 벽은 높아 오르기 어려움을 나타낸 것으로 손도 대어 볼 수 없고, 이도 안 들어간다는 뜻이다. 바로 요즘 우리나라 정국을 표현한 말이 아닐까? ‘세월호특별법’을 놓고 한치 양보도 없이 극한대립을 하고 있는 한국사회가 두렵다. 유가족 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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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시험 2018학년부터 ‘절대평가’
황우여 교육부 장관 “과도한 영어교육 무슨 결실 냈나”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응시하게 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 영역에서 절대평가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큰 방향에서 잡고 있다”며 절대평가 도입 계획을 밝혔다. 황 장관은 “2017학년도부터 하느냐 2018학년도부터 하느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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