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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하청업체에도 ‘피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친동생으로부터 수천억원대의 배임혐의로 고소 당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하청업체로부터 사기와 횡령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에 소재한 J건설사의 정모 대표는 박삼구 회장과 기옥 금호터미널 대표(전 금호산업 대표), 김성산 금호고속 사장 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J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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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직원 대규모 징계 착수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외환은행이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사상최대 규모의 직원 징계에 착수했다. 외환은행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인사위를 열어 임시 조합원총회에 참석하려고 업무시간에 자리를 비운 직원 898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회사는 업무시간에 임시 조합원총회 참석은 고객을 볼모로 한 불법이라고 계속 알렸다”며 “예정대로 오늘부터 24일까지 인사위를 열어 898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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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금감원 검사 겁나나?

    DMA계좌서 주문’실수’ 손실 발생해도 ‘반대매매’ 안해 [아시아엔= 이진성 기자] 현대증권의 직접주문전용선(DMA) 계좌에서 주문실수가 발생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계 한 회사는 지난 16일 현대증권 DMA를 이용한 거래과정에서 잘못된 금액으로 주문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규모는 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과 옵션 등의 파생상품은 일일정산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매일 장이 종료되면 정산을 하게 된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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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경영혼란 ‘수습국면’

    임영론 회장 해임안 의결 따라 당국 감독관도 철수 검토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지주 이사회가 임영록 회장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하면서 KB금융그룹의 경영 혼란이 수습국면에 접어들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이사회는 지난 17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조속한 조직의 안정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임 회장의 대표이사 회장직을 해임하기로 결의했다. 또 오는 19일 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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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강장 밑에 약졸 없다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이 ‘가치관의 혼돈’이라는 칼럼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는 회색이다”라고 단정하였다. 사회의 어른으로서 희망을 주는 것도 쉽지 않고 더구나 낙담케 하는 진단을 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 이런 단언적인 진단을 내린 충정에 대해 안타깝지만,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자라나는 세대에 희생·양보·인내·배려·관용·타협 등 인간다운 삶의 본질 요소들을 가르치지 않는 나라에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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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갤럭시 노트4 예약가입 개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노트4(SM-N910L)’ 예약가입을 받는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4에는 손글씨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포토 노트’ 기능과 5.7형 QHD 슈퍼아몰레드,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번 예약가입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2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예약가입 제공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고 가격은 90만원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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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영주다목적댐 담합 ‘70억’ 과징금 확정

    대우건설 대법원 상고할 계획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정부가 발주한 다목적댐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해 적발된 삼성물산이 70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대법원은 삼성물산이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 입찰담합으로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과 70억4500만원을 부과한 처분이 정당하다고 18일 밝혔다. 시공사인 삼성물산, 대우건설과 설계용역회사인 삼안, 도화의 공사 관련 담당자들은 지난 2009년 9월 말부터 2010년 8월까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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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주택담보대출도 금리 비교공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모호했던 보험사의 대출금리 결정체계가 명확하게 바뀐다.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 대출금리 체계 합리화와 비교공시 개선방안’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는 보험사가 정확한 원가분석을 통해 일관되고 투명한 금리결정 체계를 마련하도록 보험업감독규정을 개정해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한다. 또 대출금리 결정체계와 운용방식을 합리적으로 만들기 위해 타금융권과 마찬가지로 모범규준을 만들 예정이다. 모범기준에는 기준·가산금리 항목과 산출방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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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동 한전부지, 현대차에 ‘낙찰’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최종 낙찰자가 현대차그룹으로 결정됐다. 한전은 18일 오전 10시 한전부지 최고가 경쟁입찰 결과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10조5500억원이다. 한전이 정한 매각 하한선 예정가격은 감정가격과 동일한 3조3346억원이었다. 이번 입찰에는 총 13곳이 참여했지만,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삼성전자 두 곳만 유효입찰이 이뤄졌다. 한전은 최종 낙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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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슈퍼예산’ 편성…국가채무 ‘급증’

    예산 올해보다 5.7% 늘어…재정건전성 우려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5.7% 늘어난 376조원으로 편성됐다.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해 편성된 ‘슈퍼예산’이다. 그렇지만 내년 재정적자는 33조원을, 국가채무는 570조원을 각각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재정 건전성이 우려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금 지급과 실업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등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직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가 내년 예산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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