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취업제한 심사하나마나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을 내세운 박근혜정부의 퇴직공무원 공직 유관단체·기업 취업 심사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심사대상 21건 중 4건(19%)만 불허됐고 80.9%에 달하는 17건이 심사를 통과해 정부의 의도와 달리 공개의 실효성에 의문을 낳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231회 위원회를 지난 25일 열어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표 참고)를 31일 위원회 홈페이지(www.gpec.go.kr)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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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현대차 쏘나타 미국서 ‘최대’ 리콜

    현대자동차가가장 인기있는 차종 가운데 하나인 소나타 88만3000대를 변속기(트랜스미션) 문제로 리콜한다. 트랜스미션 이상으로 기어가 표시된 것과 다른 상태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리콜 대상은 2011년 이후 지금까지 생산된 소나타 차량들이다. 현대자동차는 그러나 이 문제로 사망이나 부상, 기타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러나 트랜스미션 변속 케이블 이상으로 기어가 주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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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징금1위’ 삼성물산 ‘시공능력’도 1위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발표…산업환경설비공사 부문서는 현대건설 1위 삼성물산이 종합건설업체에 대한 시공능력평가에서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2005년 이후 9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이 13조1208억원으로 평가돼 2위 현대건설(12조5666억원)을 제치고 1위가 됐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공사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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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서 체류기간 초과하면 1~10년 재입국 금지 ‘조심’

    태국은 허용된 체류기간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최고 10년 동안 재입국을 금지하는 등 처벌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더네이션>은 31일 “이민국은 비자(입국사증)에 허용된 체류기간을 초과해 자국에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불법 체류 기간의 길이에 따라 1~10년 동안 재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불법노동 등 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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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정부 들어서도 공공부문 ‘적자’

    경기활성화 정책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 박근혜 정부 첫해인 지난해도 공공부문이 적자를 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규모 토목 국책사업에 공기업을 동원하면서 5년 내리 적자를 보인 데 이어 6년째다. 한국은행은 31일 ‘2013년 공공부문 계정(잠정치)’ 자료에서 지난해 공공부문의 총수입은 670조5천억원, 총지출은 680조4천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계정은 지난 4월 처음 도입한 공공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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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무성 대권행보에 ‘탄력’

    새누리당이 30일 전국 15곳에서 치러진 재·보선에서 압승함으로써 갓 출발한 김무성 대표 체제가 힘을 받게 됐다. 나아가서 김무성 대표의 대권가도도 비교적 더 크게 열린 셈이다. 7·14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로 선출된 후 불과 보름 만에 치러진 재·보선에서 승리함으로써 ‘김무성 대표 체제’는 리더십을 평가받아 일단 순항하게 됐다. 후보 공천은 이완구 비대위원장(원내대표) 체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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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원세방세’···”부러질래, 휘어질래?”

    인서점아저씨 심범섭의 “굴렁쇠를 품어라”···원세방세(정순훈 저, 썬앰파커스) 이를 어쩐담, 사라고 해야 하나, 사지 말라고 해야 하나! 내가 가끔 “사지도 말고 읽지도 말라”는 엉뚱한 서평을 써서 욕도 먹고 칭찬을 듣기도 했지만 또 그런 나쁜 짓을? 안 돼 절대 안 돼, 음! 근데 이거 뭐야 대체 뭔 소리야! <원세 방세>라니, 중국 무협지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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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계열사 실적 나빠도 배당 더할까

    삼성그룹의 상장 계열사 11곳 중 8개사는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룹 전반으로 확산된 실적 부진이 삼성그룹주의 주가 발목을 붙잡지는 못했다.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계열사 주가가 올라 한 달 새 그룹 전체 시가총액이 17조원이나 불어났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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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매출액 영업이익 ‘동반감소’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7조1900억원(확정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분기(9조5300억원)보다 24.6%나 줄어든 수치다. 올해 1분기(8조4900억원)보다도 15.3%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6개 증권사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8조714억원보다 8천억원 이상 밑도는 것으로, 실적충격(어닝쇼크)으로 평가된다.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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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 30일 The AsiaN

    7월 30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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