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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단식중단 거부…청와대 “만나줄 수 없다”
단식을 계속하다가 병원에 이송된 세월호 희생자 고(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47)씨가 단식 중단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세월호 유가족의 면담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에 변함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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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오양가의 몽골통신] “몽골 고대문화 유산 적극 발굴”
몽골 문화스포츠관광부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직편제가 비슷하다. 양국은 한때 국가연합을 구상할 정도로 가깝고 수도 울란바토르에만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이 수천명에 이른다. 2012년 미스 몽골 출신으로 덕성여대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한 오양가 아시아엔 몽골 특파원이 투멘 자르갈 문화스포츠관광부 차관을 인터뷰했다. – 편집자 자르갈 차관은 대뜸 “몽골에 4번은 와야 몽골의 문화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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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소개의 미학
살다 보면 사람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작은 소개, 간단하게 전화 한 통 해주는 것으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잘 된 소개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거다. 잘 못하면, 멀쩡한 사람이 소나 개처럼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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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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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영토분쟁 지역에도 훈풍 불까
아시아에 평화의 빛이 비치고 있다. 첫 주인공은 대만의 진먼다오. 진먼다오는 과거 양안의 최전방이었지만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화의 섬으로 변신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월27일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와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가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측은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샤먼시 다덩섬 일대에 건설 추진 중인 공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측은 중국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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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비결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100시간 머무는 동안 우리는 행복했으며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비바 파파’(Viva Papa)! 교황은 78세(1936년 12월17일생) 고령에도 불구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에 30분 단위로 짜여진 일정을 피곤한 기색 없이 소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교황의 체력이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힘이 넘치는 이유는 ‘그라치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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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중단시킬 방법은?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한창이다. 수많은 사상자를 내며 국제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은 휴전과 개전을 거듭하면서도 이 전쟁을 계속해 끝장을 낼 태세다.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성서에 보면 유대인이 살던 곳은 팔레스타인 땅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로마에 지고 세계각지에 흩어져 살게 된다. 이들을 ‘디아스포라’라고 한다. 그럼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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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영화 오랜 침체 딛고 ‘부활’하나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3년에 걸쳐 2백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제작된 파키스탄영화 <스트라이크>는 2년 전 개봉 당시 수일 만에 9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스트라이크>의 대성공은 평균 영화제작비가 2만5천달러에 불과한 파키스탄 영화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스트라이크>는 인도-파키스탄 분쟁을 다룬다. 영화 속 인도인들은 파키스탄 극단 이슬람 무장세력의 사주를 받고 파키스탄 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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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무능 대통령보단 ‘내각제’가 낫다
내각책임제를 생각해볼 필요조건은 성숙되었지만 내각제로 바꿀 수 있을지, 내각제의 단점은 무엇이며 이를 보완할 조건은 무엇인가 등은 내각제의 충분조건이다. 가장 큰 문제는 지역감정이다. 김대중은 허약한 노태우 정부를 흔들어 단식으로 지방자치제를 관철시켰다. 이로써 호남의 맹주로서 어떠한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일단 확보하였다. 영남을 기반으로 한 김영삼도 마찬가지다. 김종필도 충청권의 맹주가 되었다. 박근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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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임영록 이건호 함께 ‘템플스테이’
1박2일간 사찰서 템플스테이…힐링과 화합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의적경고’라는 경징계를 받아 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떠난다. KB금융지주는 22일 오후 임 회장과 이 행장을 비롯해 KB금융 경영진 35명이 경기도 가평의 한 사찰에서 1박2일 템플스페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템플스테이에는 KB금융지주 전임원과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투자증권, KB생명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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