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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조합원총회 참가했다고 징계하나

    지점장 인사조치 이어 직원 수백명 징계 예고…노조 “보복성 인사” 비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을 두고 외환은행 노사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외환은행 사측은 조합원 총회를 주도한 직원과 부하 직원의 총회 참가가 많았던 영업점 지점장에 대해 징계성 인사를 단행했다. 총회 참가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징계도 예고했다. 이에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며 부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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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공시이율’ 일제히 내려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내리자 이달 들어 대부분의 보험사가 일제히 공시이율을 낮췄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 상품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은행의 예금금리와 같은 것이다. 연금보험의 경우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된 금액을 기준으로 연금지급액이 결정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교보·NH농협·흥국·미래에셋·동양·신한생명 등 중·대형 생명보험사는 이달 공시이율을 일제히 인하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보다 연금보험 이자율을 0.05%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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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환, 금융권 ‘보신주의’ 혁파 다시 주문

    “깊은 성찰 필요…보수·인센티브·인사평가 체계 바꿔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금융협회장들을 만나 금융권에 만연한 보신주의 혁파를 다시 요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6개 금융협회 경제부총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산업이 계속 위축되고 있고 돈이 돌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마저 보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근본적으로 금융산업 전반에 만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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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대 대학원 등록금 ‘천정부지’

    학부는 소폭 인하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대학 학부의 등록금은 소폭 떨어졌으나 사립대 대학원 등록금은 오히려 올랐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2012∼2014년 일반대학원 등록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립대 일반대학원의 연간 등록금은 2012년 1032만원에서 올해 1050만원으로 18만원 인상됐다. 같은 기간중 사립대 학부 등록금은 5만원 내렸다. 국·공립대 일반대학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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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국내 GMO수입 절반 이상 차지

    시민단체 비공개 유지시 “불매운동 불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추석을 앞두고 CJ제일제당 등 일부 대형 식품제조업체들이 유전자변형(GMO) 사용여부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GMO를 미공개한 국내 1위 종합식품업체인 CJ제일제당은 국내에 수입되는 GMO대두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25개 식품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GMO 사용여부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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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세인상 반대] 흡연자 ‘왕따’시키는 불편한 진실

    “전 세계 정치인들이 고령화가 불러올 재정적 도전에 맞서야겠지만, 극단적인 고령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 복지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고 불합리하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스노우든(Christopher Snowdon)은 2012년 발표 논문에서 “흡연자의 평균수명이 짧기 때문에 비흡연자보다 연금, 처방, 요양 등의 공공서비스를 덜 이용하고, 생애를 통틀어 지출하는 의료비용은 건강한 사람들보다 낮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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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라’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농심이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 나선다. 농심은 4일 다양한 라면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짜파구리’ 등 섞어먹는 라면 트렌드를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소비자를 찾겠다는 것이다. 전국의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 1조로 지원할 수도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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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삼성전자 스마트폰 칩 담합 과징금 부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서 스마트폰의 반도체칩 가격담합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독일과 네덜란드, 한국 기업이 2003년 9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양자 간 접촉을 통해 가격을 담합했다고 밝혔다.   담합 사실이 적발된 3개 대기업은 칩 가격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고 가격을 논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EU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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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명목 GDP 0.4% 감소

    경제성장률 전기대비 0.5% 머물러…7분기만에 최저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5%로 속보치(0.6%)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이 같은 성장률은 2012년 3분기(0.4%) 이후 7개 분기 만에 최저치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낮다. 한은은 속보치 발표 이후 집계된 6월 국제수지에서 순수출(수출에서 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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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세월호특별법, 국민화합 계기 삼길

    우리 사회 편견이 최근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놓고 극한상황을 연출하는 것 같다.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나 견해’ 또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사실상의 근거 없이 지니고 있는 완고한 의견’이다.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실제 편견의 대상과 접촉하거나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편견을 가진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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