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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평판TV 9년 연속 세계1위
LG전자 2위…두 업체 세계시장 절반 가까이 차지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평판 TV 시장에서 30% 가까운 점유율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도 16%가 넘는 점유율로 2위 자리를 굳혔다. 두 업체의 점유율을 더하면 세계 TV 시장에서 절반에 육박한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평판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9.2%의 점유율(매출 기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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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거진 N’ 3월호 기사 목록
Photo Break 14 Exploration of ethos in Seoul_Rahul Aijaz 파키스탄 사진기자 라훌 아이자즈가 서울 북촌동과 이태원 모스크의 정취를 카메라에 담았다. 600년 역사의 전통문화와 머나먼 이국에서 건너온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그 문화의 교차점을 만나본다. 2 목차 6 제작진 소개 Letter to N 8 Magazine N brings diversity and insight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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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3년만에 10%대로
전세계 시장 절반 ‘애플’ 차지…LG 3위 지켰으나 ‘불안’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이 3년 만에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삼성의 작년 4분기 매출 점유율은 17.2%로 2011년 4분기(19%) 이후 3년 만에 10%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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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차기태 기자의 고전에세이] 영혼의 창, 영혼의 힘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기원전 8세기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의 호메로스는 인류 최초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써서 남겼다. 이들 두 작품은 당시 그리스 세계의 음유시인들이 읊으며 다니던 설화를 서사시의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와 트로이 전쟁 이야기가 마치 실화처럼 생생하게 살아 있다. 구도 역시 고대인의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다. 호메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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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총리는 쓴 소리 하는 자리가 아니다
‘영원한 2인자’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이완구 총리에게 “아무래도 여성 대통령이 생각하는 게 남자들보다는 섬세하다. 절대로 거기에 저촉되는 말을 하지 말고 선행하지 마라”고 했다고 한다. 과연 박근혜 대통령과 이완구 총리를 다 안다고 할 수 있는 JP만이 할 수 있는 명언이다. 총리를 흔히 영의정에 빗대어 ‘一人之下 萬人之上’이라고 하나 이것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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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파르나스호텔 매각은 잘된 결정”
전문가 평가 ?”넉넉한 유동성 확보”? [아시아엔=편집국] GS건설이 파르나스호텔을 매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시장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호텔을 사들이기로 한 GS리테일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3일 GS건설의 파르나스호텔 매각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3만1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올렸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건설이 보유 중인 파르나스호텔 지분(67.56%) 매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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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경영악화로 한국정부 재정압박
OECD 보고서 경고…”재무구조 나쁘고 수출금융 부담 커져”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조선산업의 경영 악화로 인해 정부 재정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고했다. 23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OECD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조선산업이 하나의 성공 사례지만, 금융위기 여파로 수익성·유동성이 타격을 받아 “이제 심각한 시험에 처해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상장 조선사들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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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키의 명상24시 ②] 올바른 자세명상, ‘마음의 병’도 치유한다
[아시아엔=천비키 명상코치] 필자가 명상코치로 있는 ‘본명상’에 오는 분은 연령층뿐 아니라 그 이유도 다양하다. 건강과 평온함을 찾거나 일의 성공이나 문제해결 또는 삶의 의미를 얻기 위해서 등이다. 그들은 명상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풀어줄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 온다. 필자는 그가 누구든, 어떤 이유에서 오든 처음 내방객들에게 자세 바로잡는 명상부터 지도한다. 그러면 대부분 의아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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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김종필 지론 의원내각제, 조선시대가 모델될 수 있다
중종반정과 인조반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광해군은 선조가 몽양한 후 분조를 이끌어 세자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광해군보다 어린 인목대비에서 영창대군이 생기자 선조는 영창대군으로 후사를 잇고자 하였다. 선조는 그 자신이 적통(嫡統)이 아니라 방통(傍統)이었다. 적통은 명종에 이르러 끊어졌다. 선조가 저런 터무니없는 생각을 가졌던 것도 적통을 잇고자하는 비원에서였다.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의 뜻이 천심이지만 왕조시대에는 적통이 중요하였다. 적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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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김영수의 경제토크] 경제학자들의 틀린 예측들
“소련경제 미국 압도” “영원한 호황” 예언했다 망신…부동산거품·국제유가등 불확실 ‘가득’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경제학자들이 예측을 틀리게 한다? 유명한 일화들이 있다. 경제학자중 제일 유명한 폴 사무엘슨(Paul Anthony Samuelson)은 “소련이 미국을 경제적으로 곧 압도할 것”이라고 1960년대에 예측했었다. 그 결과는? 사실과 달랐다. 1920년대 스타 경제학자인 어빙 피셔(Irving Fisher)만 하더라도, 대공황 직전 “경제가 영원한 호황으로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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