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속 오늘 3월14일]1883 마르크스 사망, 2013 시진핑 시대 개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 묻은 우리네 삶/하루쯤 밀쳐두고라도//아지랑이 아른대는/강둑길을 걸어보자//새 봄을 맞는 강물도/부풀어 있지 않느냐//일상의 궂은 일은/없었던 걸로 흘려놓고….서투른 몇 줄 詩心도/반짝이지 않느냐…아득히도 그리운 이의/이름이나 외며 걷자//휘파람/저 환한 음색이/눈물 곱지 않느냐”-박영식 ‘봄 강가에 와서’ “힘쓸지어다. 오늘날 우리 한국 사람아, 희망에서 원력이 생기고, 원력에서 열심이 생기고, 열심에서 사업이 생기고, 사업에서 국가가 생기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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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한국외교, “중국은 길들이고 미국에도 냉정해야 한다”

    중국이 택일을 요구할 때 “한국과 미국은 동맹이다”라는 우리의 입장을 단호히 해야 한다. 중국이 강공으로 밀어붙이다가 한국의 이러한 입장과 결의를 이해, 수용하는 것이 이롭다는 판단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이제부터 한국은 중국을 길들여야 한다. 중국은 영국과 같은 노회한 나라가 아니라 이제 일어서고 있는 신흥 강대국이다. 힘을 잘 쓸 수 있기 위해서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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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아, 옛날이여···”고달팠지만 행복했노라, 나의 인생”

    인생의 여로란 사랑의 미로이련가.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인생은 알 수 없어요.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세상의 미로여.” 동무야! 끄떡없이 울컥 까닭 모를 눈물 흘리지 말고. 다음에 만나면 같이 부르자. 목 덜 쉬는 노래.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40여년 전 필자가 공직에 첫 발을 디딜 때 일이다. 서천 군청 수습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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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팝피아니스트 임학성 콘서트···15일 예수사랑교회서 ‘오페라의 유령’ 등 공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천부적인 음악 해석능력과 환상적인 즉흥연주로 ‘한국의 리차드 크라이더만’으로 불리는 팝피아니스트 임학성씨가 15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초4동 1687-2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서권)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정현주 전 KBS 아나운서 사회로 열리는 콘서트에선 소프라노 정주희 고은희, 팜싱어 안나, 라틴 뮤직 앤 플라밍고 운젤리타가 함께 출연해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댄싱 퀸’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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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봄’을 여는 ‘뉴시스 공감콘서트’ 19일 예술의전당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쿱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가 1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민영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김현호) 주최로 열린다. ‘2015 뉴시스 공감콘서트 봄’을 주제로 열리는 연주회에는 지휘 여자경(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국대 교수), 피아노 아비람 라이헤르트(서울대 교수), 뮤지컬가수 윤영석(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간) 신의정(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렌트’ 등)씨 등이 출연해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겨울왕국’ 등을 올린다.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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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집권 2년, ‘양회’ 통해 권위·인기 천정부지···‘4개 전면론’으로 왕관에 진주 얹어

    4개전면론은 ‘전면적인 소강사회 건설’ ‘전면적인 개혁심화’ ‘전면적인 의법치국(依法治國)’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을 말한다. 소강(小康, 샤오캉)사회는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를 뜻하며 종엄치당은 당을 엄정하게 다스린다는 의미다. 중국 공산당 자신부터 새롭게 정신무장을 한 뒤 법치로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사회를 안정시키며, 심화된 개혁으로 중국 국민 모두가 풍요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강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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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13일]1997 YS,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 지명, 2013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보이는 곳에서/보이지 않는 곳에서/생명을 생명답게 키우는 꿈/봄은 피어나는 가슴/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조병화 ‘해마다 봄이 되면’ ‘제노비스 신드롬’=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 돕기를 주저하게 된다는 현상 ‘방관자 효과’ ‘구경꾼 효과’라고도 함.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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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12일]1991 사노맹 박노해 구속, 2004 노무현대통령 탄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햇빛이 너무 맑아 눈물납니다/살아 있구나 느끼니 눈물납니다…길섶에 풀들도 돌아오는데//당신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서가 아닙니다/이렇게 살아 있구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도종환 ‘다시 오는 봄’ “정직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은 반드시 악당이라고 생각해도 좋다.”-버클리(1685년 오늘 태어난 에이레 철학자) 1623(조선 광해 15) 인조반정, 서인이 광해군과 집권세력 대북파 몰아내고 능양군을 왕으로 세움 1904 경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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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홍콩독감 비상 속 오바마는 악수 대신 ‘주먹치기’를 즐긴다?

    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다시 봄 날씨를 되찾았지만 한두 차례 꽃샘추위는 더 찾아올 수 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통상 3월 말까지는 0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이 잦으므로 올해도 기상 상황에 따라 언제든 영하로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봄철에 얇은 옷을 입고 외출할 경우 한겨울보다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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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국가위기에 대통령이 공중에 떠있던 나라는?

    [김중겸=전 인터폴 부총재] 2001년 9월11일 오전, ‘9.11 사태’ 당시 부시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있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의 만남을 위해서였다. 주제는 ‘글 읽기’.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세계무역센터 사건을 보고 받았다. 행사를 서둘러 끝냈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 펜타곤이 공격받았다고 했다. 공격 대상에 화이트 하우스도 포함됐다? 대통령을 살해해서 미국을 공황에 빠지게 한다? 확실한 판단자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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