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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로마교황청 팔레스타인 ‘국가지위’ 공식 인정

    [아시아엔=편집국] 로마교황청이 팔레스타인의 국가지위를 공식으로 인정했다고 <AP>가 13일 보도했다. 교황청은 5월13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대신 팔레스타인국가(The State of Palestaine)으로 변경해 공식외교문서를 작성했다. 이는 교황청이 팔레스타인해방기구를 국가로 공식 인정한 것을 의미한다. 앞서 교황청은 2012년 “팔레스타인을 공식국가로 인정한다는 UN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교황청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은 5월16일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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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⑥]에르도안 대통령 “인터넷 반대는 내 일상 중 가장 중요한 일”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지 터키 지한통신 사장] 언론사들이 정부에 충성하는 소유주들에게 넘어가거나 재정적 수단으로 억압을 받으면서 트위터나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가 정부 비판을 대신했다. 게지공원 시위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다. 예컨대 트위터는 검열을 받지 않고,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뉴스원이 되었다.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담은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널리 퍼져나가는 동안 주요 텔레비전 채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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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8월9일 싱가포르 독립50주년을 불과 넉달 반 남기고, 국부 리콴유 전 총리가 3월23일 별세했다.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 일생을 바쳤던 리 전 총리의 별세소식에 싱가포르 국민들은 슬퍼했다. 수만명이 리콴유를 추모하기 위해 국회로 모여 장대비 속에서도 “리콴유!”를 외쳤다. 하지만 리콴유는 사랑받는 정치인이라기보단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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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워런 버핏·빌 게이츠씨, 당신들 평양 사회사업가 ‘백선행’ 이름 들어보았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뜻을 세우는 것을 입지(立志)라 한다. 뜻을 세우고 추진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특히 학문이나 사업, 깨달음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자신의 결심이 중요하다. 천하의 모든 일은 마음이 가는 곳을 따라 그것이 기준이자 목표가 된다. 그렇다면 마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은 정신에서 분별(分別)이 나타낼 때가 마음이다. 그 마음에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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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9일 발명의날]1890 호치민 탄생, 1919 케말파샤 터키혁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아 광주여 무등산이여/죽음과 죽음 사이에/피눈물을 흘리는/우리들의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광주여 무등산이여/아아 우리들의 영원한 깃발이여/꿈이여 십자가여/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더욱 젊어질 청춘의 도시여/지금 우리들은 확실히/굳게 뭉쳐있다 확실히/굳게 손 잡고 일어선다.”-김준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5월19일은 발명의 날. 1442(조선 세종24)년 오늘 장영실 세계최초의 강우량 측정기 측우기 발명. 유럽 최초인 이탈리아 측우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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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李馬相生 韓中共榮⑤] 이재용이 4살 연상 마윈과 부친한테 새겨들어야 할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이상기 기자] 중국의 텐센트, 미국의 블리자드, 일본의 닌텐도와 대적해야 하는 게임 분야에서 알리바바를 우군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면 한국 제임비즈의 앞날은 사자가 날개를 단 형국일 것이다. 한국이 IT강국이라고들 하는데 실상 IT소비강국일 뿐 제대로 된 글로벌 IT기업이 없다는 자조 섞인 얘기가 많다. 삼성전자도 순수 IT기업이라기보다는 제조업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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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메일주소 상속’ 법제화를 제안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메일 주소에 관해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주소는 앞 부분은 ‘winwin0625’입니다. 거기에는 약간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winwin은 상생(相生)이란 뜻을 담고 있어 제가 좋아하는 말이지요. 0625는 무어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메일을 만든 날입니다. 2002년 6월25일, 한일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 시합 직전 만들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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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독일 통일과정 잘 보면 ‘북한 급변사태 해결책’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독은 1960년대 중반부터 동방정책을 추진하여 동독과 꾸준한 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하면서 동독을 내부적으로 개혁, 개방시켜 양독이 기능적으로 수렴하게 되는 통일정책을 구상하고 수행해 왔다. 서독의 적극적인 통일정책이 고르바쵸프의 등장과 더불어 가속화 효과를 내게 됨으로써 서독으로의 흡수통일이 불가피 내지 불가항력이 되는 상황이 조성된 것이다. 동독지도층이 동독의 전반적인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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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⑤]발행부수 ‘자만’의 1/3 불과 ‘친에르도안’ 매체에 광고는 22배 몰아줘

    공기업 광고는 언론 길들이기 ‘최고 수단’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치 터키 지한통신사 사장] 터키의 과거정부들은 때때로 광고를 이용해서 신문사들의 충성을 유도했다. 광고는 발행부수가 적은 신문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수입원이다. 정부도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언론의 충성을 이끌어내려 했다. 2014년 의회의 질의에 불렌트 아린크 부총리는 “2014년 1분기 친정부 신문사들에게 제공된 광고료가 630만 달러”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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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8일] “광주여, 오월이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찔레꽃 피었더라…망월리 가는 5월 18일/황토먼지 징허게 일어…아아 밟혀도 고개 드는 풀잎으로도 어울리기 위해/망월리 5월묘 가는 5월 18일/아카시아 꽃이파리 그날처럼 지고/찔레꽃 하얗게 피어 하늘만 보고 있더라”-김해화 ‘5월묘 가는 길’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압제다. 힘없는 정의는 반항을 초래하고, 정의 없는 힘은 탄핵을 받는다.”-파스칼 1904 시인 이육사 태어남(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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