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⑫] 알리페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최근 중국을 강타한 광고 영상 한편이 있다, 바로 알리페이 광고 영상이다. 영상은 2003년 대학입학 때부터 취업과 연애생활, 가정을 이루기까지 약 10년 동안 여주인공이 알리페이와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광고 마지막 즈음에 보여주는 모바일 계좌관리 내용에는 주요 지출항목과 월별 지출액, 전체 지출내역, 위어바오(알리페이 제휴 금융상품) 수익률 등 다양한 라이프데이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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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회 욕만 하지 맙시다. 이런 국회의원도 있답니다. ‘소공인특별법’ 전순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들어간 전순옥(62)의원이 가장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는 곳이 있다. 소공인 문제다. 17살에 봉제공장에 들어가 시다생활을 시작해 눈물의 빵 조각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다. 전순옥 의원이 봉제, 구두, 가방, 안경, 보석, 액세서리, 인쇄, 금속가공업 등 손기술을 기반으로 주로 도시 지역에 몰려있는 10인 이하의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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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모디 총리의 인도가 블루오션인 이유···해상실크로드 서둘러야

    인도에서는 후진국에서 반드시 겪게 되어 있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적이 없다.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중국, 일본, 러시아와 숙명적 관계를 맺었다. 20세기에 태평양 건너 미국이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6.25 전쟁을 통하여 혈맹이 되고, 이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되고 있다. 21세기에 인도가 우리 세계에 등장했다. 석가모니의 탄생지인 네팔이 지진으로 고통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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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태일 동생·이소선 여사 딸 전순옥 의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발벗고 나서는 이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전순옥 의원 하면 늘 따라다니는 이름이 있다. ‘전태일’과 ‘이소선’. 1970년 평화시장 노동자로 일하다 45년전인 1970년 11월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구호를 외치며 휘발유를 온몸에 뿌리고 분신자살한 전태일의 동생. 그리고 아들을 잃은 후 여생을 노동운동과 인권운동에 바친 이소선 여사의 딸,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오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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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중국 4명으로 아시아 최다, 인도 3명·한국 2명 등···일본은 포함 안돼 메르켈 독일총리 5년 연속 1위, 힐러리 전 장관 2위···이부진 100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에 아시아 여성은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올해 11위로 크게 뛰어 올랐다. 포브스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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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형 웨어러블’ 성공하려면···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우리가 웨어러블을 처음 대한 것은 15~20년 전이다. 당시 많은 사람이 웨어러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나 이는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개념을 세상에 옮겨놓은 것 같았고, 뭔지 좀 어색했다. 그러나 이제 모바일시대에서는 연결고리들이 우리와 밀접한 것들이라 금방 웨어러블에 대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웨어러블이 정말 어느 수준까지 쓰일까? 특히 다른 기술과 연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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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왜곡 총수, 아베 총리 “포츠담선언 한번 읽어보시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2년 여름으로 들어가면서 연합국의 추축국에 대한 대반격작전이 개시되었다. 유럽에서는 미·영 원정군이 북아프리카에서 제2전선을 펴기 시작하고 태평양에서도 솔로몬, 뉴기니 방면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1943년 9월에는 이탈리아가 항복을 하기에 이르렀다. 유럽 전선의 서광을 본 연합국은 1943년 11월27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회담하여 일본에 대한 철저한 보복을 결의하고, 12월1일 루즈벨트·처칠·장개석 3거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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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내가 SNS 안 하는 이유···비평대신 토론으로 ‘악플러’ 물리치고 ‘선플러’ 확산되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SNS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그 파괴력을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달린 악플을 보고는 기가 질려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비평과 비판이 있어야 새로운 발전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방만은 말아야 세상이 좀 더 살 만하지 않을까 한다. 문학은 비평과 비판에서 출발한다. 비평과 비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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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열받은 당신, 문자·이메일 답장 한 템포만 늦추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면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기 마련이다. 의외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상처를 받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데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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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28일]독일통일·소련붕괴·냉전종식 불러온 19살 서독청년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은 햇빛이 푸르른 날/라일락 그늘에 앉아/네 편지를 읽는다/흐린 시야엔 바람이 불고/꽃잎은 분분히 흩날리는데/무슨 말을 썼을까/날리는 꽃잎에 가려/끝내 읽지 못한 마지막/그 한 줄”-오세영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연한 녹색은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유월이 되면 ‘완숙한 여인’ 같이 녹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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