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꼴찌갸루 ‘아리무라 카스미’의 고공행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2015년 가장 ‘핫’했던 일본 배우는 누구일까요? 2015년?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변두리 로켓>의 아베 히로시(阿部?), 혜성처럼 나타나 일본 CF계를 평정한 히로세 스즈(??すず), <데스노트>의 쿠보타 마사타카(窪田正孝), <돌의 고치> 등 3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기무라 후미노(木村文乃) 등 쟁쟁한 배우들의 이름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하지만 스타들 가운데서도 93년생 당찬 그녀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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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인물 1/4~9] 1976 주은래 서거·1996 가수 김광석 자살·2008 복서 최요삼 장기기증 사망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 ‘나와 생일이 똑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과연 누구일까? 그 중에 위인이 있었으면…’ 그리고 역사 속 인물이 자신과 같은 날 출생한 걸 발견하는 순간 잠시 희열에 빠져들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가까운 이, 혹은 자신이 평소 알던 이가 세상을 떠난 그날 저 세상으로 간 분은 누굴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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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용·홍준호·김치하씨가 ‘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상’ 받는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사학과 총동창회(회장 강창일 국회의원)는 7일 낮 12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동(125동) 2층 마로니에홀에서 ‘2016 신년하례회’ 겸 ‘2015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 시상식을 갖는다. 2015 자랑스런 사학인에는 전우용(국사학과 81년 입학) 역사학자, 홍준호(동양사학과 76년 입학) 조선일보사 발행인, 김치하(서양사학과 84년 입학) 한두철강 부사장이 뽑혔다. 전우용씨는 <서울은 깊다> <한국회사의 탄생> <우리 역사는 깊다> 등이 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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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트랜스젠더 무슬림 위한 사원 ‘알파타’···”이슬람 아래 차별 없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와리아’(Waria). 인도네시아어로 여성을 뜻하는 ‘와니따'(Wanita)와 남성을 뜻하는 ‘쁘리아'(Pria)의 합성어로 트랜스젠더 여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와리아는 인도네시아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신실한 무슬림이지만, 사원을 찾으면 주변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제대로 예배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한다. 지난 2008년, 와리아들의 고민을 덜어줄 ‘알파타 이슬람 학교’(이하 ‘알파타’)가 요그야카르타주에 설립됐다. ‘페산트렌’이라고도 불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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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일협정 50년] 일본학자가 밝히는 박근혜-아베 회담서 ‘위안부문제’ 쉽게 합의된 까닭

    [아시아엔=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정치학]? 11월1일 3년반 만에 한중일 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렸다. 11월2일엔 역시 3년반만의 한일정상회담이 열렸고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처음으로 공식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달라진 한일 간의 움직임을 통해 볼 수 있는 일본의 한반도정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2013년 12월 아베정권은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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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4] 호랑이굴서 민정계 박태준·이종찬 제낀 김영삼의 ‘브레이크 없는 벤츠’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영삼이 대권을 장악한 92년 말을 전후하여 여야 계파들은 크게 두 흐름으로 다시 이합 집산한다. 그 중 두드러진 변화는 14대 대선을 앞둔 여야 계파 내 ‘입당-탈당’이었고 다른 하나는 ‘김대중 없는’ 민주당의 새로운 당권경쟁을 위한 민주당 의원들의 경쟁 격화였다. 특히 ‘김대중 없는’ 민주당을 위기의 공간으로 인식한 호남권 인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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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5] 몸통은 깃털의 존재근거다!···이상득·홍인길·이인규의 경우

    불을 그대로 둔 채 끓는 물만 식히려는 관료주의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김영삼 정부 시절의 일이다. 홍인길 청와대 총무수석 비서관이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으로부터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재임기간 정치자금을 일절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실제로 그 말의 진정성을 믿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정권에 줄을 대려는 사람들이 홍인길 수석을 찾았다고 한다. 홍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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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6] 사우디-이란 종파분쟁 격화, IS격퇴 국제연대 깨질판·대만 첫 여성총통 탄생 초읽기

    [아시아엔=편집국] 1. 사우디-이란 종파분쟁 격화,?IS격퇴 국제연대 깨질 판 – 최근 사우디와 이란의?첨예한 갈등이 시리아 내전과 IS 격퇴전에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임. – 사우디-이란 분쟁이 IS 격퇴전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실타래처럼 얽힌 종파적·정치적 이해관계 때문. – 전통적 우방인 미국과 사우디의 이해관계가 엇갈림. 수니파 종주국 사우디는 시아파 알아사드 정권을 먼저 무너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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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토론문] “한일협정서 회피·무시된 쟁점 해결 시급”

    [아시아엔=박진희 국사편찬위원회 연구관] 장완익 변호사의 ‘한국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의 경과와 현황’은 2012년 5월 24일 미쓰비스중공업과 신일본제철의 강제동원에 관한 불법성을 지적하고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경과와 쟁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의 판결이 한일협정의 역사적 성격 문제, 나아가 한일관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일정부분 담아낸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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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②] ‘신일철주금 사건’ 일본서 최종 패소, 한국 대법원에서 진행 중

    [아시아엔=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 일본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두 번의 소송을 제기하였다. 한국 소송은?우리나라에 신일본제철의 사무소가 없어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소하였다. 가. 일본 소송 첫 번째 소송은 1945년 연합군의 함포 사격을 받아 일본제철에서 근무하다가 사망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유족 11명이 일본 정부와 신일본제철을 제소한 것이다. 이 소송에서 유족들과 신일본제철은 1997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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