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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⑩] 3당합당 민자당, 민정당보다 지지율 큰 폭 하락 ‘왜’?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한국의 정치발전은?계파의 이합집산에 따라 지체된다. 이는 한국정치가 진작 권위주의시대를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당 엘리트들과 권력층 내부에 아직도 그 잔재가 작동하고 있음을 뜻한다. 아직도 권위주의 요소가 작용한다는 사실은 정당이 누굴 위해 뭘 대표하는지 답할 수 없게 만든다. 정치적 권위주의와 대표성의 위기는 그래서 서로 연관된다. 한국정치의 한계를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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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도’ 뒷담화①] ‘종기’로 승하한 정조가 프랑스 신부 제자 ‘이명래 고약’ 탄생의 원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도세자(思悼世子, 1735-1762) 아들인 정조(正祖, 1752-1800)는 조선의 제22대 국왕으로 대한제국 추존황제다. 정조는 11살 때 아버지 세도세자가 죽은 이후 할아버지 영조(英祖, 1694-1776)에 의해 요절한 효장세자의 양자로 입적되어 왕통(王統)을 계승하였다. 1776년 영조의 승하로 즉위하여 1800년까지 국왕으로 재위했다. 정조는 자주 등에 생긴 종기(腫氣) 때문에 고생을 했으나, 어의(御醫)가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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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름답게 늙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느 분이 내게 줄기세포주사를 맞으라고 권해왔다. 비용이 5천만원인데 특별히 3천만원까지 해주겠다고 한다. 이 주사를 맞으면 아픈 다리와 안 보이는 눈도 다시 좋아진다고 한다. ‘아하, 3천만원!’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그걸 무슨 주사인지도 모르고 맞으라니… 아마 내가 돈 푼 깨나 있는 늙은이로 보였나 보다. 그래서 “말씀은 고맙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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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경제 잠룡’ ‘제2의 중국’···.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투자국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을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공장’이라 칭송받았던 중국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노동자의 임금은 높아졌고 경제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베트남은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공동체,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에 가입하면서 성장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 최근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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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그 5천년의 생얼⑨] 사제계급의 착취가 기독교정신 ‘호도’···본질은 용서·화해·구속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돈을 숭배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거의 없다. 조폭 사무실에 “차카게 살지 말자”라고 써있는 곳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실제로는 ‘차카게 안 사니’ 조폭인 거고, 실제로 돈을 숭배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종교 속에는 있으니, Graeber는 종교에 관해서 그렇게 매몰차게 이야기하는 거다. 예를 들자. 이런 경우에도 섹스를 하면 안 되고, 저런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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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그 5천년의 생얼⑩] 日 고리금융업 ‘무진회사’가 번성하는 이유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마틴 루터가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에 반발하여 종교개혁을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다. 맞다. 그러나 루터도 기댈 곳이 있어서 교황에게 대든다. 즉각 화형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되는 그 무엇 말이다. 바로 면죄부 판매라는 희대의 금융공학을 가지고, 한정된 시장을 두고 교황청과 경쟁하던 다른 면죄부 판매 군주들이 루터를 보호해 주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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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17 세계빈곤퇴치의 날] 1972 박정희 10월유신 선포·2014 넥센 서건창 KBO 최초 200안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석양이 짙어가는 푸은 모래톱/지난날 가졌던 슬픈 여정들을, 아득한 기대를/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리”-황동규 ‘시월 1’ 10월17일은 세계빈곤퇴치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radication of Poverty) 1987년 오늘 프랑스 파리의 트로카데로 인권과 자유의 광장에서 빈곤 기아 폭력의 희생자 10만 여명이 모여 첫 번째 행사. 1992년 오늘 유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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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대형산불 온실가스, 지구온난화 가속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인도네시아가 산불로 인한 연무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화재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섬의 열대우림에선 건기인 6∼9월에 자연발화와 농지·팜유농장 개간 등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연기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인접국까지 날아가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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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 발사 도마 오른 이란, 중국과 군사협력 강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핵협상이 타결된지 3개월이 지났다. 최근들어 이란은 핵협상에도 불구,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논란의 도마에 오른 이란이?서방과 이란 간 ‘중재자’ 역할을 맡은 중국과 군사협력을 강화하며 ‘든든한 우방’ 확보에 나섰다. 중국 인민해방군 쑨젠궈 부총참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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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10/16] 오바마 ‘아프간 철군’ 백지화·미얀마 정부-반군 휴전 합의·말레이시아서 IS 해커 검거

    [아시아엔=편집국] 1. 미국 오바마 ‘아프간 철군’ 공식 백지화…결국 3개 전쟁 휘말려 – 아프간 철군 연기 공식발표, 임기내 2개 전쟁 종식 공약 파기. –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 등 2개의 전쟁(이라크·아프간)을 임기 내에 종식하겠다고 공약하고 정권을 잡은 오바마가 3개(이라크·아프간·시리아)의 전쟁을 벌인 채로 임기를 마칠 것으로 보임. 2. 60여년 미얀마 내전 끝날까…정부·반군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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