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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인구 1000만 시대③] 탈모예방 위해 과음 삼가고 머리는 밤에 감는 게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탈모가 지속되어 모낭 자체가 파괴되면 약을 써도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으므로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피에 있는 약 10만개의 모낭 중 뒷머리와 옆머리에 분포한 2만5000개은 잘 빠지지 않는다. 모발이식 수술에는 절개식과 비절개식이 있다. 절개식 수술이란 뒷머리나 옆머리에서 두피를 잘라내 모낭을 분리한 다음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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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정성이 당신 운명을 바꿉니다···조만식 선생과 가필드 美대통령을 알아본 혜안은 바로 ‘정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아무래도 정성(精誠)이 아닌가 한다. 사람들은 좋은 발심(發心)을 하고서는 정성이 부족해 중도에 그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참으로 안타깝다. 정성만 있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는데 말이다. 성(誠)이란 무엇일까? 그 정성을 <중용>에서 간결하면서도 정묘하게 설명한 것이 있다. “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참된 것은 하늘의 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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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미 혈맹관계가 만병통치약이라고?···SOFA·방위비·F-X 등 이해관계엔 피도 눈물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대중 정부시절 한국인이 DMZ를 통과하는 문제를 두고 관할권을 가진 유엔군사령관이 이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했다. 러포트 사령관은 미국 출장을 가서 럼스팰드 장관을 만나서 구두보고를 하려 했으나 며칠을 있어도 만나주지 않았다. 할 수 없이 귀임하려 워싱턴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장관이 오라고 했다. “무엇 때문에 왔나?” “한국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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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특별기고-채수일 한신대총장 ‘사랑이란?’①] ‘에로스’의 두 모습 ‘판데모스’와 ‘우라니오스’

    채수일(63) 한신대 총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2009년 9월부터 만 6년간 한신대 5, 6대 총장을 맡고 있으며, 12월부터 경동교회 당회장으로 취임한다. 채수일 총장은 △독일 뷔르템베르크주교회 선교사(1982~88년) △함부르크대 선교아카데미연구실 실장(1988~91년)를 거쳐 1997년부터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한국기독교학회 회장과 한국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채수일 총장이 지난 10월15일 박재갑 국립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운영하는 종교발전포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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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해양소설 ‘갤리온 무역’①] 가난한 자에게 큰 정의를 바라지 말지어다

    16세기와 17세기는 ‘대항해시대’로 불린다.?식민지 약탈과 해적이 판치던 시대로 종교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시민들의 의식이 전제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이동하는 큰 물결을 준비하던 시대다.?그?시기에 필리핀과 멕시코를 연결하는 항로를 ‘갤리온 무역’이라고 불렀다.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거친 남자들과 조선여인이?벌이는 모험과 우정, 사기, 암투,?탐욕, 보복과 응징?그리고?사랑과 자유 이야기가 소설로 재구성됐다.?<아시아엔>은 이 시대를?무대로 한?광대한 해양 역사소설인 <갤리온 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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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23] 애플 ‘만리장성’ 정복나선다·’시리아 공습’ 푸틴, 국민지지도 90% 육박

    [아시아엔=편집국] 1. 시진핑 “中, 의회제·대통령제 실패 후 사회주의 최종선택“ – 시진핑이 21일 런던 금융가 연회장에서 만찬 연설을 가짐. 중국이 사회주의 길을 걷고 있는 것에 대해 ‘역사의 선택이며 인민의 선택’이라고 강조. – 일각에선 시 주석이 중국의 ‘일당 독재’를 비판해온 미국과 유럽을 향해 공개적 반론을 편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 2. 중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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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10/23] 1942 ‘쥬라기공원’ 트라이튼 출생·2001 애플 아이팟 첫 출시·2010 ‘위키리크스’ 어샌지 美 기밀외교문서 공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창 밖에 가득히 낙엽이 내리는 저녁/나는 끊임없이 불빛이 그리웠다/바람은 조금도 불지를 않고 등불들은 다만 그 숱한 향수와 같은 것에 싸여가고 주위는 자꾸 어두워 갔다/이제 나도 한 잎의 낙엽으로, 좀 더 낮은 곳으로, 내리고 싶다.”-황동규 ‘시월 6’ 18세기의 성직자 제임스 어셔 대주교는 신이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 오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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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장애인 교육단체 등 14곳이 ‘유아교육법시행령 개정추진 반대’ 광고 낸 까닭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유아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전국 14개 유아교육관련 단체는 22일 일부 신문에 1면에 “학부모가 원하는 공립단설유치원 설립 ‘반토막’ 정책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이들 단체는 “교육부는 공립유치원 설립기준을 신설되는 초등학교 정원의 1/4 이상에서 1/8이상으로 축소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대다수 학부모가 원하는 공립유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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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바람의 딸’ 한비야 동생 ‘유기농사꾼’이 보내온 표고버섯과 편지 한통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1일 <아시아엔>에 표고버섯 한 상자와 함께 편지 한 통이 왔다. 충북 음성에서 태양농원(010-3182-5435)을 운영하고 있는 한비오?대표의 귀한 선물이었다.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교장의 남동생인 그는 손수 쓴 편지에 “귀농 9년차에 처음 도전한 버섯농사에 성공해 나눠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버섯재배를 시작한 한비오 대표는 “실수를 거듭한 끝에 뜻 깊은 결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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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뚜기, 진한 국물 ‘진짬뽕’ 출시···’중화 특유의 식감’ 살린 별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굵은 면발의 짜장라면 히트를 계기로 짬뽕라면 시장에도 굵은 면발이 등장했다. 오뚜기는 21일 기존 라면보다 두껍고 넓은 면(3㎜)를 사용한 ‘진짬뽕’을 출시했다. 오징어, 홍합, 미더덕 등 각종 해물과 채소를 센불에 볶은 후, 치킨·사골 육수로 우려내어 개운하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굵은 면발을 사용해 쫄깃하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중화면 특유의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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