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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비키의 명상24시 ⑬] 2015년, 묵은 해를 청정하게 보내는 정화법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또 한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이한다. 명상칼럼을 쓰기 시작한지가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러갔다. 2016년을 맞아 새해에는 내 몸과 마음을 정화하여 깨끗하면서도 빈 공간의 여유로움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 예로부터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에 몸을 깨끗이 함으로써 마음마저도 정갈하게 준비하였다. 그래서 그 추운 동지섣달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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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31] 저성과자 해고 지침 발표·대기업 19개사 구조조정 대상·中 셰일가스 개발 성공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정부가 30일 저성과자 해고(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에 대한 지침을 내놓음 – 정부 지침을 공론화한 지 약 1년 만으로서, 이번 지침은 근로기준법 제23조 1항의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다’는 조항의 ‘정당한 이유’를 구체화한 것임 2.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신용공여액이 500억원 이상인 대기업 368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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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31] 1962 체신부 ‘동양TV’ ‘라디오서울’ 민방 허가·2010 방통위, 종편 4곳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안타까운 기억 속에서 서성이고 있다…창살에 햇빛이 들면/사람들은 덕담을 전하면서 또 한 해를 열겠지//새해에는 멀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찾고…올해보다 더 부드러운 삶을 살아야겠다//산을 옮기고 강을 막지는 못하지만/하늘의 별을 보고 가슴 여는/아름다운 감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윤보영 ‘송년의 시’ “그날은 아주 추운 날이었습니다. 눈이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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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시리아 아이들에 관심을”···중국 반체제예술가 아이 웨이웨이, 시리아 난민캠프 인스타로 전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반체제 예술가이자 인권운동가로 알려진 아이 웨이웨이가 그리스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들의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공개했다. 최근 그리스 레스보그 섬을 방문한 아이 웨이웨이는 직접 난민캠프를 찾아 난민들의 열악한?생활을 전했다. ?그는 작은 보트를 타고 에개해를 건너는 시리아 난민들을 포착한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시리아 아이들이 열악한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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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병신년 1월 첫째주] ‘안철수 신당’ ‘농협 면세유 폭리’ ‘두산 인프라코어 사건 뒷이야기’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병신년 새해 첫 번째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예년을 생각하면 신년호 기획에 상당한 공력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번 발간된 시사주간지들을 보면 왠지 소소하게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혼이 비정상적인” 사건이 많아서 일까요. ‘안철수 신당’은 여전히 모든 시사주간지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핫한 이슈입니다. ‘시사인’이 커버스토리로 다뤘네요. ‘한겨레21’은 한걸음 더 나아가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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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을미년 ‘송구영신’ 병신년 ‘근하신년’의 유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송구영신(送舊迎新)은 근하신년(謹賀新年)과 함께 대표적인 새해 인사말이며, 연하장(年賀狀)에 흔히 새겨져 있는 글귀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송구영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근하신년’은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연하장 문구에는 근하신춘(謹賀新春), 공하신년(恭賀新年) 등 다양한 말이 있으며, 줄여서 하정(賀正), 하춘(賀春) 같은 말도 있으나 ‘2자 숙어’(熟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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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온라인전문 관영매체 ‘펑파이’, 2030대 여론몰이 ‘성공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과거 중국 공산당은 소수의 관영 언론을 통해 여론을 통제했다. 하지만 최근 웨이보, 위챗(WeChat) 등 SNS가 대세를 이루면서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인민일보> 등 소수 매체가 독점하던 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국은 기존의 관영언론사로는 더 이상 여론을 통제할 수 없었고, 6억명의 중국 네티즌은 SNS을 통해 더욱 빠른 속도로 소통하며 여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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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생두 언제, 어떻게 수확했는지 알고 사시나요?
마크 강 아마티보 대표, 4일 국회세미나 발제… 콜롬비아 엑셀소에 대한 잘못된 정보도 바로 잡아야 [아시아엔=박영순 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소비자들이 생두(Green Bean)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고 향미를 따져야 합니다. 질 좋은 커피가 유통되는 풍토 조성은 공급자의 양심에만 맡길 일이 아니지요.”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콜롬비아 현지에서 커피 생두에 대한 수출권한을 따낸 (주)아마티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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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아 학대사건’ 피의자에게 주고 싶은 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을까? 짐승은 자기 것을 나눌 줄 모른다고 한다. 어떻게 부모가 되어서 자기 자식을 그렇게 학대할 수 있는지? 얼마 전 온 나라를 분노케 했던 인천 11살 여자아이 학대 사건의 피의자들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검찰로 송치됐다. 아이의 아버지와 동거녀, 그리고 동거녀의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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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팬이 바라본 2015 마마 “화려한 무대는 좋아요, 공정성은 글쎄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마마)가 어김없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했다. 12월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중동에서의 한류열풍 덕분에 많은 중동 팬들이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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