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7] 말레이 “미얀마 군부 아세안에 비협조시 민주진영과 대화”

    1. ‘오징어게임’ 굿즈 주문 폭주에 바쁜 중국 공장들 –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장들이 관련 상품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홍콩매체가 7일 보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징어 게임’에 영감을 받은 상품들이 전세계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상품이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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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도쿄올림픽① 싱가포르] 역경을 딛고 ‘함께’ 나선 특별한 도전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납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중인 시리아 등 모두 40여개 국가가 참가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선 1896년 제1회 대회 당시 제정됐던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모토에 ‘다 함께’(together)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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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시인의 편지] ‘이가림’이 ‘이동순’에게 “따스한 체온의 사람들이 있는 한···.”

    죽음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생애 단 한 번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 절차이다. 하지만 이것을 통과하기 위해선 이승에서 맺었던 모든 관계, 지녔던 돈과 부동산과 지위, 명성까지도 홀가분하게 벗고 알몸으로 가야 한다. 떠나기 위해 염습을 하고 수의로 갈아입지만 그건 표피적 절차일 뿐이다. 아주 홀가분하게 눈을 감고 떠나간다. 그 가는 곳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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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국제전략연구소(IISS)와 한국전략문제연구소(KRIS)

    한국전략문제연구소는 홍성태 장군이 1987년 설립한 연구소다. 백선엽, 김점곤 장군을 위시한 군 원로와 안병준, 이상우, 유세희 등 저명학자들이 토론에 주로 참여했다. 당대 최고였고 유세희 박사는 한양대 중소문제연구소를 이끌었다.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는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다. 김점곤 장군은 육사 1기였다. 학병 출신으로 소장으로 예편 후 <한국전쟁과 노동당 전략>을 쓰고 경희대 평화연구소장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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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여민동락’···”진정 이 나라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요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때 아닌 ‘임금 왕(王)’자 논란이 불거져 대선판을 희화화(??化) 시키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방송토론회에서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에 ‘王’자를 쓰고 나온 것이다. 이것을 본 홍준표 의원은 페이스 북에서 “가기 싫은 곳을 가거나 말빨이 안될 때, 왼쪽 손바닥에 ‘왕자(王字)’를 새기고 가면 극복이 된다는 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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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0/7·세계시력의날] 방탄소년단(BTS) 밴플리트상 수상(2020)

    “사랑을 알면/가을을 좋아할 테지/낙엽들의 사연을/소곤소곤 떨어지는 이야기를/저녁강가에 갈대의 흔들림을/서산에 부는 바람의 속삭임을/아직도 남아있는 따스한 햇살을//사랑을 알면/가을을 좋아할 테지/가을꽃의 향기를/찰 지게 젖은 가을비의 풍경을”-이성진 ‘가을 사랑’ 10월 7일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시력의 날 10월의 제철채소와 과일=송이버섯 고들빼기 고추 팥 무 들깨 사과 밤 감 대추 오미자 모과/제철해산물=꽁치 고등어 청어 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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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인철의 미술산책⑪] 시리아 헬레니즘의 여왕 ‘제노비아’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충북대 대학원 강사] 귀족 여인 셉티마 제노비아(Septima Zenobia)는 AD 240년경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리아의 팔미라(Palmyra)에서 태어났다. 제노비아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그중에서 그녀의 아버지가 율리우스 아우렐리우스 제노비우스(Julius Aurelius Zenobius)였다는 이야기만 조금 신빙성이 있을 정도다. 그녀는 스스로 클레오파트라(Cleopatra)의 후손으로 내세우면서 사냥을 즐겼고 이집트어, 그리스어는 물론 라틴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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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타타르스탄 이슬람유적을 모스크바에서 만나다

    ? 모스크바의 중심지에 위치한 국립예술연구소 중앙전시실에서 지난 10월 1일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러시아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언론인이며 사진작가인 알렉세이 타로노프의 사진전이 열린 것이다.‘타타르스탄의 문화유적들’을 주제로, 러시아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 사진전엔 타로노프 작가가 타타르스탄을 방문해 촬영한 것들 가운데 이슬람사원 사진들을 골라 전시됐다. ? 타타르스탄공화국은 러시아연방으로 러시아 내에서 특이한 문화적 특성을 가진 지역이다.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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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6] 인니 ‘발리’ 여행 14일부터 가능···中영화 ‘장진호’ 5천만명 관람

    1. 노벨물리학상 日 마나베 “탄소감축, 한 나라만 하면 의미없어” -2021년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마나베 슈쿠로(90) 미국 프린스턴대 선임연구원은 “기후 변동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지구 온난화와 관련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마나베 선임연구원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겠다고 말하더라도 한 나라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며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밝힘. -마나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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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인의 편지] 이동순이 이시영에게···”여전히 그립고 살뜰한 벗이건만”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참 다정했던 친구, 언제나 전화를 해도 푸근하고 은근하면서도 눅진하고도 듬직한 친구. ‘창비’가 공평동에 있을 때부터 마포 용강동 시절까지 충직하게 봉사하고 근무해서 부사장까지 승진했던 참으로 특별한 삶을 살아온 정겨운 친구, 1987년 한국 최초의 <백석시전집>이 발간되도록 가장 극진하게 뒷바라지를 해준 친구, 90년대 어느 날은 내 경산 고죽리 시골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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