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3]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 모교 와세다대에 10월 개관

    1. 中‘헝다 공포’ 진정에 뉴욕증시 반등…다우·S&P 500, 5거래일 만에 상승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 그룹의 파산 공포가 진정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는 덜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오랜만에 반등.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고 일주일 만에 오름세로 전환. -2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8.48포인트(1.0%) 오른 34,258.3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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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아시아 9/23 추분] 정은경·봉준호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2020)

    “선운사 낙엽지는 냇가에서/물에 비쳐 어룽이는 그녀/가슴태우며…사모하다/죽어 핀 상사화/솟은 대롱에서 꽃만 피어 지고/잎 따로 나중 피어/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서러움…토해내며 많이도 피었네/하늘의 별이 냇가에 뜨면/따로 피지말고/별과 함께 피어라’-류종민 ‘상사화’ 9월 23일 오늘은 추분, 태양이 추분점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 같아짐. 추분점=태양이 적도의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통과하는 점으로 사자자리와 처녀자리와의 중간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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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⑮이명우] 평일엔 세무당국서 조세 업무, 주일엔 교회에 헌신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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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홍사성 시인의 24절기] 추분(秋分)

    더울 때 있으면 시원할 때 있겠지 어려울 때 있으면 좋을 때 있겠지 천지간 운수 바뀌는 오늘이 바로 그날 *홍사성 시인은 24절기를 시로 표현해 아시아엔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홍 시인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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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선 후보님들, ‘옌틀로운 법칙’ 들어보셨나요?”

    [아시아엔=법현 스님, 보국사 주지, 열린선원 선원장]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중요하다. 영리하다고 해서 더 좋은 사람인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적어도 나만큼은 잘 한다. 알아야 할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어떤 사람도 나와 동등하다. 누구나 각자 잘하는 것이 있다. 다른 사람을 비웃지 않는다. 누구나 동등하게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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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2] 아프간 女청소년축구팀 포르투갈 망명

    1. ‘헝다 파산설’ 속 중국 증시 하락 출발 -중추절 연휴를 마치고 22일 개장한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40% 급락한 3,563.21, 선전종합지수도 1.40% 떨어진 2,411.83로 거래를 시작하며 하락 출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파산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의 불안감이 반영됐다는 분석. 중국 증시가 쉬는 동안 홍콩 증시에서는 헝다 위기설이 악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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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9.11테러 한인희생⑭수김 핸슨] 면역학, 미생물학 논문 준비 중 별세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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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도산안창호함 SLBM 발사 성공 ‘폄하’ 속내는?

    먼 훗날 한국과 일본이 해저터널로 연결되더라도 한국과 일본의 심리적 거리는 아주 멀 것이다. 2007년 리덩후이(李登輝) 총통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지만, 1945년 일본 패망 후 대만인은 귀국하는 일본인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위안부 문제를 일본이 진솔한 자세로 사죄하지 않는 한 하토야마 아키라와 같이 서대문형무소에서 무릎 꿇고 비는 사람이 아무리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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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2·세계차없는날] 北해군 南 공무원 사살(2020)·이라크, 이란 침공(1980)

    “하늘에서 하루의 빛을 거두어도/가는 길에 쳐다볼 별이 있으니/떨어지는 잎사귀 아래 묻히기 전에/그대를 찾아…홀로 한쪽 가슴에 그대를 지니고/한쪽 비인 가슴을…사랑들이 지나간 상처에/입술을 대이라 가을이 서럽지 않게…”-김광섭(1904년 9월22일 오늘 태어남) 9월 22일 오늘은 세계 차 없는 날. -일년 중 하루만이라도 운행 자제해 교통혼잡 에너지낭비 환경파괴 등의 심각성 일깨운다는 취지로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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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석연휴 ‘황홀한 황혼’ 철원 와수리 2박3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내가 사는 양주에도 추석 전야에서 새벽을 지나 오늘 이른 아침까지 천둥과 함께 비바람이 몰아쳤다. 한가위를 앞두고 수십년째 계속 해온 2박3일 텐트 야영을 마치고 어젯밤 귀가하니 날씨가 돌변한 것이다. 올해는 철원 서면 와수리에서 비박을 했다. 양주 집에서 1시간 30분 남짓, 예년과 달리 올해는 나보다 마흔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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