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미시위’로 전쟁터 된 이집트 수도
1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미국 대사관 외곽에서 이집트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반미 시위가 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함메드 모르시 이집트 대통령은 외국 대사관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 이집트 시위자가 미 대사관을 지키고 있는 진압 경찰을 향해 경찰이 쏜 최루탄 통을 되던지고 있다. 11일 대사관 국기를 찢었던 사건 이후 이날 시위자들과 경찰 충돌로 1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집트 시위자가 12일(현지시간) 미 대사관 인근에서 발생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 중 경찰 앞에 서 있다.?이날 카이로에서는 경찰이 최루 가스로 미 대사관에 있는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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