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동아제약 가그린, 전통 회화 ‘일월오봉도’ 담은 K컬처 에디션 출시

<사진=동아제약>

구강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에 한국 전통 디자인 적용

동아제약(대표이사 김민영)의 구강청결제 브랜드 가그린이 한국 전통 회화의 디자인을 적용한 ‘K컬처 에디션’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10월 국경일을 맞아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일상생활 속 제품에 접목하기 위해 가그린 K컬처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구강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의 패키지에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적용한 제품이다. 일월오봉도는 해와 달, 다섯 봉우리를 그린 그림으로, 조선시대 왕권과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궁중 회화다.

동아제약은 일월오봉도의 전통적인 색채와 상징성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 고유의 문화적 요소를 표현했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는 입술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인 구강스프레이다. 15mL 용량으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며, 외출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유효 성분인 염화세틸피리디늄(CPC)이 함유돼 구취 제거와 치태(프라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의 누적 판매량은 100만 병을 넘어섰다.

가그린 K컬처 에디션은 올리브영에서 한정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가그린의 제품 특성과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중심경영(CCM)을 바탕으로 고객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고, 품질 개선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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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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