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8.13] 조선중앙일보·동아일보, 베를린올림픽 손기정 선수 사진에서 일장기 삭제(1936)·삼성전자, 세계 최초 256메가D램 개발 발표(1994)·리우올림픽 한국 양궁 전 종목 우승(2016)·동독, 베를린장벽 건설 시작(1961)·美, 원자폭탄 개발 ‘맨해튼프로젝트’ 착수(1942)·러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 승무원 118명 전원 사망(2000)

2026(4359). 8.13(목) 음력 7.1 기미 왼손잡이의 날
“첫차를 타는 사람들은 안다/ 새벽의 발걸음이 어떻게/ 총총거리며 오는지/ 날이 어떻게 밝아오는지/ 가까이 가면 그들은 모두/ 손을 잡고 나아가고 있지/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한방울 한방울 이슬처럼/ 맺혀 있지 그들의 눈은 졸음을/ 이기려 핏발을 세우고 있지만/ 그들은 지하철에 몸을 싣고도/ 고향 어귀 능수버들을 본다/ 그들은 하루를 이미 살아버린/ 버들가지처럼 첫차를 타며/ 자유롭게 자유롭게 흔들리고 있다/ 동을 틔운 맨 처음의 햇살이 언제나/ 그들의 차가운 등을 비추었으므로” -정철훈 ‘새벽길’
8월 13일 오늘은 국제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 인권 신장과 인식변화 추구하기 위해 1976년 제정, 오늘은 국제 왼손잡이협회 창립한 미국인 딘 켐벨의 생일, 1992년부터 공식기념일
1392(조선 태조 1) 이성계(56살) 수창궁(개성)에서 왕위에 오름(음력 7월 17일) 나라이름 조선으로 바꾼 건 1393년 3월 27일(음력 2월 15일)
1467(조선 세조 13) 남이 장군(24살), 이시애의 난 평정
1546(조선 명종 1) 도학자 서경덕 세상 떠남(58살)
1897(조선 고종 34) 독립협회, 독립관에서 개국 505회 기념식
1909 일본인 샤쿠오 슌조, 조선통치 활용목적으로 조선고서(古書) 간행할 조선고서간행회 세움
1912 일제, 토지조사령 공포
1933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석회 종유동굴 발견
1935 심훈(33살) 『상록수』 동아일보 현상소설 당선
1936 조선중앙일보(사장 여운형)와 동아일보(이길용 기자 제안으로 이상범 미술기자가 삭제)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손기정 선수 사진에서 일장기 삭제, 조선중앙일보는 9월 5일 휴간했다가 결국 폐간됨, 동아일보는 8월 25일 손기정의 일장기 지운 사진 다시 신문에 실었다가 8월 29일 네 번째 무기정간
1952 국회, 근로기준법 제정, 1953.5.13 공포
1955 서울 적십자병원, 최초의 성전환 수술
1956 서울특별시의원 및 도의원 선거
1959 일본-북한, 재일교포북송협정 조인
1960 윤보선 제4대 대통령(62살) 취임
1965 국회, 야당 불참 속에 베트남파병동의안 가결
1980 가택연금 상태의 김영삼 신민당 총재(51살) 국보위 강요로 정계은퇴 선언
1981 경기도 안양 보신탕집 프로판가스 폭발 사망 10명 부상 20명
1989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배용균 감독) 제42회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받음
1993 강원도 태백 한보에너지 통보광업소 탄광 매몰 사망 5명, 1명은 91시간 만에 구조
1994 삼성전자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 발표
1999 신구범 축협회장(57살), 농협과 통합에 반발해 국회에서 할복자살 시도
2012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공사장 불 사망 4명 부상 20여명
2012 전북 군산 집중호우 차량 870여 대 파손 재산피해 500억 원
2014 김수창 제주지검장(51살) 한밤중 성기 드러낸 채 제주시내 배회하다 경찰에 체포됨
2014 세계수학자대회(ICM. 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서울 코엑스에서 열림
2015 불법정치자금 받은 혐의 박기춘 의원(59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찬성 137 반대 89)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전 종목 우승
2024 금융감독원, 카카오페이가 4천만명 고객 정보(542억 건) 6년 동안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사실 적발
2025 수도권 큰비, 서울 강서구 시간당 115.5mm 가양대교 램프 구간 물에 잠김, 경기 파주(문산) 317.5mm 인천 옹진 280.5mm 서울 도봉구 268mm

1521 아즈텍 제국(지금의 멕시코 지역) 에르난 코르테스 에스파니아 장군(36살)에게 멸망됨
1863 프랑스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 세상 떠남(65살)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868 페루와 에콰도르에 지진 사망 4만여 명
1910 ‘백의의 천사’ 영국 간호사 프로렌스 나이팅게일 세상 떠남(90살) ‘관을 운반할 두 명 외엔 아무도 없이 검소하게 근처 묘지에 매장해 줄 것’-유언, “간호는 환자를 간호하는 예술이다. 병 자체가 아니라 환자를 간호하는 것이란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간호노트』 『병원에 관한 노트』
– 일생을 병원 개혁에 힘씀, 33살(1854) 때 크리미아전쟁의 헌신적 간호봉사로 영국 영웅이 되었고, 이후 신경쇠약증으로 평생을 침대에서 살다시피 한 환자이면서도 많은 업적 남김, 인도에 최신시설 갖춘 육군의료센터 설립, 간호사실습학교 개설, 병원의 주방기구 개선책 제시, 병실을 가장 아늑하게 만드는 벽의 색깔을 핑크색으로 꼽았는데 수많은 실험 끝에 정설로 인정, 1858년 여성 최초로 영국왕립통계학회 회원이 될 정도로 과학적 방법 중시, 영국 성공회 성인으로 성공회의 오늘은 나이팅게일 축일
1940 2차 대전 중 독일 폭격기 1,500여대 영국 공습
1942 2차 대전 중 미국에서 원자폭탄 만드는 맨해튼 프로젝트 시작, 총책임자 미육군 레슬리 그로브스 장군, 연구소장 로버트 오펜하이머, 연인원 13만명 참여, 경비 300조원
1946 ‘SF의 아버지’ 영국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 세상 떠남(79살) 『우주전쟁』 『타임머신』 “도덕적인 분개는 등에 빛을 띤 질투이다.”
1960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독립
1961 동독, 베를린장벽 쌓음
1978 레바논 베이루트의 PLO본부 폭파 사망 200여명
1979 중국 산아제한정책 발표
2000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노르웨이 북쪽 바렌츠해에서 침몰 승무원 118명 전원 사망, 인양과정 방사능 누출 가능성으로 논란
2022 탈레반,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여성 항의시위 발생하자 폭력 진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