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파엘나눔 한성구 교수 그림이야기…’젊음과 나이들어감’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2026년 세 번째 ‘그림이야기’를 연다.
이번 강의는 한성구 교수가 맡아 ‘젊음과 나이들어감’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 교수는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물과 자연, 시간의 흔적을 살펴보며 젊음과 노년, 삶의 변화가 지닌 의미를 풀어낼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일본 에도시대 화가 오가타 고린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이미지가 담겼다. 젊은 매화와 오래된 고목이 한 화면에 어우러진 모습은 젊음과 나이듦이 서로 대립하는 시간이 아니라, 한 생명 안에서 이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라파엘나눔의 ‘그림이야기’는 미술 작품을 통해 삶과 인간, 사회를 돌아보는 인문 강좌다. 전문적인 미술 해설에 머물지 않고 그림 속 장면과 이야기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참석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의는 8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43길 7 라파엘센터 5층에서 현장 강의로 열린다. 참석 희망자는 전화 02-744-7595 또는 이메일 raphaelnanum@naver.com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명: 2026년 세 번째 그림이야기 ‘젊음과 나이들어감’
강사: 한성구 교수
일시: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43길 7 라파엘센터 5층
신청: 02-744-7595, raphaelnan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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