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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도한 대립보다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월 18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힘이 세다고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 미래”라고 밝혔다. 또 “과유불급, 물극필반”이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노동권 역시 공공복리를 위해 일정 부분 제한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도 김민석 국무총리의 담화를 통해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삼성전자 노조는 사측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군과 인도 육군이 지난 캄퐁스프 주 테초 센 군사기지에서 2주 간의 합동 군사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틀 아래 공동 훈련, 상호 운용성 강화, 전문지식 교류, 신뢰 구축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캄보디아 왕립군 부총사령관이자 육군사령관인 마오 소판 대장은 “양국 합동훈련(CINBAX)은 단순한 군사훈련을 넘어 양국 간 연대와 우정, 협력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주 캄보디아 인도 대사 반랄바우나 바위틀룽는 “이번 훈련은 양국 간 신뢰와 상호이해, 협력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양국 간 국방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훈련에는 지휘소 훈련, 전술 훈련, 실사격 훈련, 근접 전투(CASO) 및 건물 진입 작전, 드론 및 대드론 시스템 등 최신 군사기술 교류가 포함됐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과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화 가능성에 대해 낙관론을 표명했다. 샤리프 총리는 영국 일간지 ‘선데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이 정직한 중재자로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며 “파키스탄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파키스탄의 황금기로, 2억4,000만 파키스탄 국민과 함께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추가 대면 협상과 항구적 평화 구축 가능성에 대해 기대를 표하며 “평화는 인내와 지혜, 어려운 상황 속 결단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키스탄은 “장기적 해결을 위해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협상을 개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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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May 18, 2026 – THE As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