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동아제약, ‘가그린 좋은 이’ 캠페인 확대… 취약계층 아동 구강교육 강화

(왼쪽부터) 김연희 대한구강보건협회 치위생사, 박민자 선유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김길수 동아제약 책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685명 대상 교육 확대… 재교육·세균막 검사로 효과 검증
지역아동센터·돌봄교실 중심 구강건강 격차 해소 추진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그린 좋은 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구강 관리가 중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른 구강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는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등에서 약 6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지며, 지난해 341명 대비 규모가 확대됐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예방과 칫솔질 방법, 위생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가그린’과 ‘조르단 치약·칫솔’을 활용한 실습과 ‘가글송’ 콘텐츠를 통해 체험형 교육도 병행한다.

일부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는 재교육과 함께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교육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교육을 넘어 지속적인 구강 습관 형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치아 건강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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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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