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GS샵, 중소기업 판로지원 ‘온앤업’ 모집…TV홈쇼핑 진출 기회 확대

<사진=GS리테일>

무료 방송·제작 지원으로 실질 판로 제공
지난해 12개사 선정…주문 실적 9억 원 성과

GS샵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GS샵은 판로지원 프로그램 ‘온앤업(On&Up)’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과 편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온앤업’은 무료 판매 방송 참여 기회와 함께 인서트 영상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GS샵은 기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개 모집 방식을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0개 기업이 신청해 12개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은 방송을 통해 총 9억 원 규모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이후 정규 방송 진출로 이어지며 성장 사례를 만들었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15~20개사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방송 편성과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기존 참여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배재성 사업지원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가진 기업에 필요한 것은 실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판로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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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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