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역사속 오늘·3.9] 선동열 은퇴(2000)·통산 146승 40패 132세이브·MVP 3회·통산 최저 방어율(1.20)·역대 최다 완봉승(29회)·애덤 스미스 ‘국부론'(1776)

해태 선동열

단기 4358년 음력 1.21 임오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이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 김종해 ‘새는 자기 길을 안다’

“승리!!!!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WINS!!!! We landed it on the moon) … 이세돌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데미스 허사비스(구글 딥마인드 CEO, 2016년 오늘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첫 대국에서 186수 만에 불계승하자, 허사비스는 단백질구조 예측 AI인 ‘알파폴드’ 개발로 2024년 노벨화학상 받음)

1871(조선 고종 8) 흥선대원군(50살) 서원 폐쇄
– 서원이 당쟁 일으키고 국가재정 축낸다며 1864년 서원의 모든 특권 없앴고, 마침내 지방 유생들의 완강한 반발 무릅쓰고 모범적이고 유명한 도산서원 등 47개만 남기고 모두 폐쇄
–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은 1542년(중종 37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경북 순흥에 세운 백운동 서원(소수서원)으로 고려시대 학자 안향을 모심

1947 3.1운동 민족대표 33인 권동진 세상 떠남(85살)

1957 함백선(충북 제천-강원 함백 9.6km) 개통

1966 기무라 시로시치 초대 주한일본대사 부임

1977 지미 카터 미대통령, 주한 미지상군의 4~5년내 철수 계획 발표

1978 서울 순환 지하철 2호선 건설 시작(1호선 개통 4년 만에)

1989 1차 남북체육회담, 북경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구성 논의, 단가 아리랑·우수선수 선발 원칙 합의

1992 금강산 국제그룹(북한 최초의 對서방 합작회사) 박경윤 회장(재미교포, 여성, 58살) 일본 도쿄에서 북한의 관광문호개방 발표, 북한이 5월 1일부터 남한 거주 한국인에게 북한관광문호 개방한다는 것

1993 장세동 전 안기부장(56살), 폭력 및 업무방해 혐의(1987년 4월 신한민주당 창당방해사건인 용팔이 사건에 안기부 직원들 개입)로 구속, 1년 6개월 옥살이

1994 국제 엠네스티, 한국에 관한 특별보고서 발표, 고문과 가혹행위 발생/ 국가보안법 유지/ 과거 인권침해사례 재조사 실패 등 김영삼 정부에서도 인권침해 계속된다고 지적

1994 컴퓨터통신동호회 ‘현대철학동호회’의 김영선 임시의장 구속
– 김형렬 전 회장(21살)이 컴퓨터 통신망에 이적표현물 게재 혐의로 국가보안법으로 구속(1993.12.7)된 데 이어 국군기무부대에 연행 구속됨

1995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발족

1995 여성평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발족

1995 일 교도통신, 북-일국교정상화협상 재개위한 극비 비공식회의 보도

1999 국가정보원, 휴전 이후 납북된 억류자 명단(454명) 발표

2000 김대중 대통령, 베를린 선언 발표

선동열 감독 시절

2000 선동열(일본 주니찌 드래건스, 37살) 은퇴, 통산 146승 40패 132세이브(일본 프로야구 4년간 통산 10승 4패 98세이브), MVP 3회, 역대 통산 최저 방어율 (1.20), 역대 최다 완봉승 (29회)

1985년 ‘세기의 대결’을 펼친 롯데 최동원(왼쪽)과 해태 선동열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80년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황금팔’ 두 사람은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KBO가 선정한 레전드 40인에 선정됐다.

2014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 김정일 둘째 아들 김정은(30살) 대의원 첫 선출

2016 서울 기준 달그림자가 태양의 3.5%(제주에서는 8.2%) 가리는 부분일식(오전 10시 10분부터 1시간 9분 동안) 관측됨

2017 문체부, 블랙리스트 재발방지대책 발표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열림

2018 배우 조민기(52살), 청주대 제자들이 성폭력 폭로(2018.2.20)로 검찰 소환 앞두고 자살

2019 민주화운동가 문동환 목사 세상 떠남(98살)

2022 제20대 대통령 선거 윤석열(61살) 당선, 역대 최소득표율차(0.73% 24만 7,077표)

애덤 스미스 <국부론.

1498 이탈리아 탐험가 아메리코 베스푸치 미 대륙 도착 “오오, 내 아메리카여! 나의 새로 발견한 땅이여! Oh, my America! My new found land!”-존 던, 이날은 그의 44번째 생일

1623 암보이나(인도네시아) 학살, 네덜란드인들이 같은 사무실 쓰던 영국 무역상 등 20명 참수, 이를 계기로 동남아에서 영국 영향력 줄고 네덜란드 지배력 강화, 1654년 네덜란드가 8만5천파운드 배상

1776 영국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52살), 『국부론』 발간

1886 일본 삿포로농학교(현 홋카이도대학) 초대 교감 미국 교육자 윌리엄 클라크 세상 떠남(60살) “Boys, be ambitious! Be ambitious not for money or for selfish aggrandizement, not for that evanescent thing which men call fame. Be ambitious for the attainment of all that a man ought to be.”(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돈을 위해서도 말고 이기적인 성취를 위해서도 말고, 사람들이 명성이라 부르는 덧없는 것을 위해서도 말고 단지 인간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

1918 러시아, 수도를 뻬쩨르스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옮김

1952 세계최초 여성외교관인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세상 떠남(79살), 별명=러시아 혁명의 붉은 장미

1959 미국 완구제조회사 마텔, 바비 인형(마텔의 공동창립자 엘리엇 핸들러의 부인 루스 핸들러가 만듦) 처음 판매

1991 유고 경찰, 민주화시위 벌이는 10만 군중 향해 발포 사망 2명 부상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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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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