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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처음으로 참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6년 1월 2일, 김 총비서가 새해를 맞아 전날 궁전을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김정은과 리설주, 그리고 딸 김주애가 함께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주애는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 정중앙에 자리했다. 북한 권력 구조에서 상징성이 큰 공간에서 김정은이 딸에게 중심 자리를 내준 장면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주애의 참석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공개된 사진은 그의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김주애의 첫 참배를 두고 후계 구도와 관련한 정치적 메시지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김주애는 같은 날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에도 김정은, 리설주와 함께 참석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아동 인구의 절반 이상인 51.6%가 만 4세 이전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은 디지털 기기를 혼자 힘으로 사용했으며, 31.7%는 성인의 감독 아래 만 2세 이전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라야대학교 교육대학은 ‘아동의 디지털 기술 이용 실태’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미취학 아동의 24.2%가 개인 디지털 기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미취학 아동의 74.1%가 스마트폰을, 39.1%가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생활방식이 변화된 결과”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기를 통한 학습이 확대되면서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월드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자동차산업연맹(CAIF)이 2025년 캄보디아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가 약 55%, 중고차가 4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CAIF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량 수입이 크게 증가했으며, 중소형 패밀리카가 주를 이뤘다”며 “전기차 이용도 대폭 늘어나 2024년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개인과 기업의 소득 증가로 가족용 차량과 기업용 이동 수단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신차 중심의 시장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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