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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10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민변 부회장’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등을 지낸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참여연대 시절 다주택 공직자를 비판하며 “헌법에 2주택 금지를 넣고 싶다”고 했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금융 전문성도 부족한 그가 금감원장에 오른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의 변호인으로서의 인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내로남불 인사가 공직에 앉으면서 정부 신뢰가 더욱 흔들리고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장관이 “수단의 반군 신속지원군(Rapid Support Forces, RSF)이 학살을 자행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과 식량난이 초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며 “RSF가 수단의 엘파세르 및 다르푸르 지역의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로를 개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단은 2023년 4월부터 **수단 정부군과 RSF의 내전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피란했다. 유엔에 따르면 수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주의 및 난민 위기 지역으로, 전체 인구 5,100만 명 중 약 1,400만 명이 이재민이 됐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학교 주변에서의 에너지 음료 섭취·판매·광고 등을 전면 금지를 지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소아당뇨병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식품 안전과 학생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 마넷 총리는 2025년 제12회 국가 영양의 날을 맞아 교육부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학교 급식 프로그램과 영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또한 “특히 어린이들의 식단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당 음료와 에너지 음료의 판매를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누 란잔,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 약 140만 명의 시각장애인이 있으며, 매년 약 4만 명이 새로이 시력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전체 시각장애인 중 3분의1(약 52만6천 명)이 각막 질환만으로 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각막이식 수술을 통해 실명 환자들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산다니 전국 안구기증협회는 사후 각막 기증에 동참해 실명인의 시력 회복을 돕자고 호소했다. 방글라데시 당국도 각막 이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 ‘자발적 헌혈 및 사후 안구기증의 날’을 제정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의 민간 금융기관 아이얀데 은행의 막대한 재정 손실과 고위험 대출 관행이 적발됨에 따라 국영은행인 멜리 은행에 합병됐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예금자 보호와 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한 정부의 재정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금융전문가들은 “정부가 이러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로 화폐를 발행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은 이란 국민의 실질구매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 경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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