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월 23일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낙마 사례이자,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이다.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갑질’ 논란과 부적절한 발언 등이 사퇴 배경으로 지목됐다. 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부족했지만 잘해보고 싶었다”며 “큰 채찍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성찰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의 사퇴로 여성가족부 장관 인선은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될 전망이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23일 “캄보디아 정부는 모든 학대를 근절할 것이며, 특히 사회적으로 취약한 여성과 아동의 복지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훈 총리는 캄보디아 아동재단 산하 아동보호기구 개소식에서 “여성과 아동에 대한 착취와 학대를 없애기 위해서 정부와 시민사회가 협력해야 한다”며 “국내외 유관 단체들과 함께 여성과 아동이 더욱 취약한 빈곤지역 공동체를 지원하는 등 정부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 외무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술팀이 2~3주 이내 이란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고 밝혔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이란과 IAEA는 핵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협의가 필요해 보인다”며 “IAEA 기술팀의 방문은 핵시설 사찰이 아니라, 협력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5년 이란 핵합의 체결에 함께했던 유럽 국가들의 ‘스냅백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이들 국가가 스냅백 메커니즘을 발동할 권한이 없다”며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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