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영화감독, 리티 판(Rithy Panh·49)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3월3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숨죽여 지켜봤다. 외국어영화상 최종후보에 오른 리타 판 감독의 수상을 고대했다. 그러나 상은 이탈리아영화에 돌아갔다. 소셜미디어에선 상을 놓쳤지만 자랑스럽다는 메시지가 빗발쳤다. 판 감독의은 1970년대 크메르루주 정권 하에서 고통 받은 자전적 경험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그린 클레이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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