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쿠르드 어머니’ 파티마의 60 평생 한많은 삶 이신석 중동 내전 피해 고향 지즈레서 100km 떨어진 미드얏서 생 마감한 ‘국내 난민’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필자는 터키 동남부의 이라크 및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전쟁 중인 지즈레(Cizre)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