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중국 후난성 성도 창사의 한 도로가 내려앉아 넓이 약 30m²의 구덩이가 뚫려 통행하던 차량 한 대가 빠지고 최소 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신화사/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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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난성, 60여 일 궂은 날씨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 후난성 창사 샹장 강 둑에서 우산을 쓴 한 학생이 사진을 찍고 있다. 후난성은 올 1월 이후 근 60일 동안 잔뜩 찌푸리고 비
5일(현지시각) 중국 후난성 성도 창사의 한 도로가 내려앉아 넓이 약 30m²의 구덩이가 뚫려 통행하던 차량 한 대가 빠지고 최소 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신화사/Long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 후난성 창사 샹장 강 둑에서 우산을 쓴 한 학생이 사진을 찍고 있다. 후난성은 올 1월 이후 근 60일 동안 잔뜩 찌푸리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