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일본 여객선의 변신은 무죄.” 일본 여객선 업계가 해가 갈수록 혁신 통해 ‘호화로운 단독실 확대’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이바라키현의 오아라이와 홋카이도 도마코마이를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일본 여객선의 변신은 무죄.” 일본 여객선 업계가 해가 갈수록 혁신 통해 ‘호화로운 단독실 확대’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이바라키현의 오아라이와 홋카이도 도마코마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