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강기정·윤도한 청와대 ‘2기 소통팀’에 바라는 두가지···이해와 공감 김덕권 ALL,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청와대 진용이 새로 짜였다. 이분들이야말로 대통령과 국민의 가교로 소통의 달인이 돼야 할 분이다. 아낌없는 축하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