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2012년 캥거루와 왈라비의 사냥 개체 수를 5백2십만 마리로 허용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각) 뉴사우스웨일스의 머지의 한 농장에서 사냥꾼들이 사냥한 캥거루를 옮기고 있다. <신화사/Jin Linpeng> news@theasian.asia
호주 정부가 2012년 캥거루와 왈라비의 사냥 개체 수를 5백2십만 마리로 허용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각) 뉴사우스웨일스의 머지의 한 농장에서 사냥꾼들이 사냥한 캥거루를 옮기고 있다. <신화사/Jin Linpeng>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