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양력과 음력 고선윤 ALL, 오피니언, 칼럼 한국 명절은 ‘음력’, 일본 명절은 ‘양력’ 추석 일주일 전, 9월 22일 내 생일이었다. 때마침 배달된 추석 선물 꾸러미는 모두 내 생일선물이라고 우기고 “이놈의 인기는 어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