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함께 하는’ 아시아의 새해 첫날 최선화 ALL, 뉴스 ? 새해 새 아침,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차려 놓고 조상에게 두 번 절을 올린다.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의미로 떡국을 끓여 먹고 웃어른께 세배를 한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