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축구의 신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가 탈락의 기로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나 한판 승부를 펼친다. 아르헨티나는 1무1패의 성적으로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2차전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축구의 신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가 탈락의 기로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나 한판 승부를 펼친다. 아르헨티나는 1무1패의 성적으로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2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