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헝가리 시게타롬에서 제13회 쌍둥이 축제가 열린 가운데 2~5세 부문 예쁜 쌍둥이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미라와 레카가 환호하며 무대로 뛰어나오고 있다. <신화사/Attila Volgyi> news@theasian.asia
21일(현지시각) 헝가리 시게타롬에서 제13회 쌍둥이 축제가 열린 가운데 2~5세 부문 예쁜 쌍둥이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미라와 레카가 환호하며 무대로 뛰어나오고 있다. <신화사/Attila Volgyi>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