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대 안에 봄이 있습니다/내게는 작지만/그대의 봄이 손가락 사이사이/내 안으로 스며드는 따스함이 느껴지는데…머물지 않는 것이 사랑과 향기라 하였습니다/그대 한발짝만 앞으로 나오세요/그대 안에 봄이 있습니다”-박명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대 안에 봄이 있습니다/내게는 작지만/그대의 봄이 손가락 사이사이/내 안으로 스며드는 따스함이 느껴지는데…머물지 않는 것이 사랑과 향기라 하였습니다/그대 한발짝만 앞으로 나오세요/그대 안에 봄이 있습니다”-박명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