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오른쪽)이 16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막한 제5차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에 참석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반기문 총장을 비롯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 나세르 압둘아지즈 알-나세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오른쪽)이 16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막한 제5차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에 참석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반기문 총장을 비롯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 나세르 압둘아지즈 알-나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