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혹은 ‘관종’, SNS 스타 다큐 ‘아메리칸 밈’ 김병모 ALL [아시아엔=김병모 <아시아엔> 기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앤디 워홀은 누구나 TV 앞에서 15분 안에 유명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하지만 정말로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것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