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장, ‘네팔 유력 언론상’ 수상

네팔 바부람 바타라이 총리가 아시아기자협회 비쉬누 니스트리 부회장에게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기자협회(AJA) 부회장이자 네팔지부장 비쉬누 니스트리(Bishnu Nisthuri)가 지난 달 ‘다야샹커 팔리케(Dayashanker Palikhe)’ 언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故 다야상커 팔리케를 기리기 위해?제정됐으며,?네팔에서 공식적으로 제정한 가장 큰 언론상 중 하나다.

네팔 바부람 바타라이(Baburam Bhattarai) 총리는 포카라시 특별조직위에서 그에게 직접 상을 내렸다.

네팔언론협회 의장이자 사무총장으로 재직한 니스트리는 언론과 민주주의 자유를 위해 크게 공헌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언론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다 가족들도 모르게 붙잡힌 적도 있다.

니스트리는 수상소감을 통해 “네팔 언론인들은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으며, 네팔 정부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치불안이 언론 분야에 있어서 과제를 주고 있다”며 “정당들은 정치와 경제적 과도기를 끝내고 네팔의 언론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리=박소혜 기자?news@theasian.asia

*원문은 아시아엔(The AsiaN) 영문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theasian.asia/?p=3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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