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주말] 대선 주자들의 멘토는 누구?
4달 반 앞으로 다가온 제19대 대통령선거. 그런데 아직도 누가 최종 결승전에 나설지 짐작은 가지만, 단정지을 수 없다. 멘토를 잘 둔 사람이 결승에 나갈 확률이 높지 않을까?
대선 예비주자들은 누구와 주로 의논하는지? <중앙일보>는 주말판 14, 15면을 털어 ‘대선주자 11인, 그들의 멘토’를 소개했다.
아시아엔 독자들께선 어느 멘토가 가장 맘에 드시는지요?
또 직접 멘토가 되어 그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시면 또 어떨는지요?
이상기 기자 winwin0625@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