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워터뱅크캠페인 ‘더 라네즈 쇼’ 전개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2025년 캠페인 진행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글로벌 워터뱅크 캠페인, ‘더 라네즈 쇼 (The Laneige Show)’를 전개한다.
‘더 라네즈 쇼’는 올해 1월부터, 전 세계 19개 지역에서 함께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정답은 워터뱅크”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라네즈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의 탁월한 보습 효과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의 최적 솔루션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라네즈 글로벌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가 참가한다. 시드니 스위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쇼 호스트, 너드미 넘치는 참가자 ‘시드’, 쿨한 매력의 참가자 ‘스위니’, 총 3개의 역할을 연기하며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캠페인 관련 영상과 특별 할인 정보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네즈 워터뱅크 크림’은 2002년 출시 이후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다. 라네즈는 작년 1월, 피부 장벽 성분과 보습력을 강화해 피부 컨디션, 계절에 따라 골라 쓰는 맞춤 장벽크림으로 워터뱅크 크림을 리뉴얼했다. 기존보다 업그레이드한 성분을 담은 워터뱅크 크림은 지성 & 수부지 피부, 건성 & 건조로 인해 탄력과 생기를 잃은 푸석한 피부, 극건성 & 붉은기 및 각질과 들뜸을 겪는 피부용 세 가지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에는 교체가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리필제품의 경우 본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70% 줄였다.
한편, 라네즈는 세안으로 시작하는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신제품 ‘워터뱅크 젠틀 젤 클렌저’도 리뉴얼 출시한다. ‘워터뱅크 젠틀 젤 클렌저’는 당김 없이 일상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를 부드럽게 지워주면서 촉촉한 피부 장벽으로 케어해 주는 약산성 클렌징 제품이다. ‘워터뱅크 크림’과 ‘워터뱅크 젠틀 젤 클렌저’는 국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주요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