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게 펼쳐진 ‘비빔인서울’
차세대 한류 공연상품 가능성을 인정받은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비빔인서울’의 공연이 지난 11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단원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비빔인서울(대표 김영원)’은 비보이·힙합·팝핀·사물놀이·아카펠라·비트박스·판소리 등의 다채로운 문화원형들을 비벼낸 넌버벌 퍼포먼스로 12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비빔인서울 제공>
차세대 한류 공연상품 가능성을 인정받은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비빔인서울’의 공연이 지난 11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단원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비빔인서울(대표 김영원)’은 비보이·힙합·팝핀·사물놀이·아카펠라·비트박스·판소리 등의 다채로운 문화원형들을 비벼낸 넌버벌 퍼포먼스로 12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비빔인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