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마포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 11월 6일부터 재개장
셰프 스페셜 메뉴와 호캉스 즐길 수 있는 ‘힐링 다이닝’ 패키지, 12월 20일까지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다양한 나라의 이국적인 요리와 셰프 스페셜 메뉴를 즐기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힐링 다이닝’ 패키지를 2020년 12월 20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마포에서 이용 가능한 ‘힐링 다이닝’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카페&레스토랑 그리츠(Greets), 글래드 마포의 그리츠M(Greets M) 레스토랑에서의 런치 또는 디너 뷔페 2인 혜택을 제공하여 건강한 오가닉 푸드와 다양한 이국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그리츠 의 디너 이용 시, 최소 하루 전 예약 고객에게는 티본 스테이크 성인 2인당 1접시가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참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했던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은 2020년 11월 6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하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나라의 와인을 2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여의도에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로 휴업했던 글래드 마포의 그리츠M이 영업을 재개하면서 그동안 그리츠M만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그리워했던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오가닉 푸드와 함께 오후 2시까지 여유롭고 즐거운 호캉스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