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 앵콜 펀딩 진행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의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 펀딩 플랫폼 와디즈 통해 10월 27일~11월 16일까지 앵콜 펀딩 진행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글래드 셰프’s 에디션 중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엘본, 티본, 포터하우스)의 앵콜 펀딩을 2020년 11월 16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펀딩을 통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안심과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는 채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엘본(L-bone), 티본(T-bone), 포터하우스(Porterhouse) 부위로, 지난 펀딩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얻은 피드백을 토대로, 구울 때 육즙이 빠져 얇아지는 스테이크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1.8cm였던 고기를 2.1cm로 조절 후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한다.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는, 동물 복지 시스템을 구축한 놀란 패커(Nolan Packer)사를 통해 호주 청정 지역에서 무항생제 인증과 까다로운 기준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소고기를 사용하여 마블링에만 집중된 것이 아닌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통 전 과정을 신선도 유지에 적합한 온도로 관리하는 콜드 체인 시스템(Cold Chain System)을 통해 프리미엄 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였으며 원육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오레가노, 로즈마리, 바질, 마늘, 레드페퍼 등 글래드 호텔 셰프만의 특급 비법을 담아 배합한 시즈닝이 함께 제공된다.

300개 한정으로 선보이는 ‘홈파티 3~4인 세트’는 50,000원(정가 62,500원), 캠핑족을 위한 ‘캠핑가즈아 2인 세트’는 포터하우스 2팩 32,000원(정가 43,000원), 티본&포터하우스 31,500원(정가 42,500원) 또는 티본 2팩 31,000원(정가 42,000원) 총 3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00개 한정의 ‘고독한 미식가 1인 세트’는 엘본 스테이크 17,500원(정가 20,000원), 티본 스테이크 18,000원(정가 21,000원),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18,500원(정가 22,000원)으로 선보인다. 본 제품은 11월 16일 펀딩 종료 이후 11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앵콜 펀딩 기념으로 와디즈의 ‘지지 서명하기’를 통해 지정 해시태그 #글래드호텔 #글래드호텔티본스테이크 와 URL을 기재하여 서명한 고객 15명에게는 더블 엘본 스테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펀딩 종료 시까지 진행하며, 펀딩에 참여하는 모든 서포터에게는 글래드 호텔 셰프들이 직접 사용하는 버터를 리워드 제품 당 1개씩(10g)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8월, 와디즈에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비프 스테이크’가 목표 금액의 909%를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앵콜 펀딩을 진행하게 되었다.” 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의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하여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은 글래드 호텔 셰프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제품으로 호텔 셰프가 직접 개발한 메인 메뉴에 신선한 야채, 특제 소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도 호텔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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