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브라이덜 샤워’ ‘베이비 샤워’ 출시

<사진=반얀트리 서울>

남산 속 프라이빗 빌라서 펼쳐지는 예비 신부와 예비 엄마를 위한 축하 파티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브라이덜 샤워’와 ‘베이비 샤워’를 3월 16일부터 선보인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와 예비 엄마를 위한 ‘브라이덜 샤워’와 ‘베이비 샤워’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레스토랑 내 마련된 별실에서 진행되어 가족, 친구를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과 프라이빗한 파티를 계획하기에 좋다.

두 프로모션은 모두 손쉽게 파티를 준비할 수 있는 혜택들로 구성되었으며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와 페스타 바이 민구를 이끌고 있는 강민구 셰프가 파티에서 나눠먹기 좋도록 엄선하여 구성한 쉐어링 플래터를 비롯해 축하 분위기를 무르익게 해줄 케이크와 스파클링 와인 1병을 포함한다. 또, 특별한 날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주인공과 파티 참석자들을 위해 화관 1개와 생화 팔찌 6개를 제공한다 베이비 샤워에는 무알코올 칵테일 1잔이 추가로 포함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페스타 바이 민구는 반얀트리 서울의 독립 건물 ‘더 페스타’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별실을 보유하고 있어 외부와도 노출이 적으며 프라이빗한 파티를 누리기에 좋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유러피안 퀴진을 선보이는 페스타 바이 민구는 초록빛 가든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겨울에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가 내려다보여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브라이덜 샤워와 베이비 샤워는 2020년 3월 16일부터 2020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두 프로모션 모두 페스타 바이 민구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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