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2019년도 제47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100% 합격 및 전국 수석 배출

동남보건대학교 캠퍼스 <사진=동남보건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총장 이규선) 작업치료과가 2019년 12월 7일(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제47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응시생(72명) 전원이 합격하였다.

또한 작업치료과 3학년 백인서 학생이 240점 만점에 225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하여 응시자 2,116명 중 1등으로 합격하여 전국 공동수석 합격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동남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수도권 최초로 개설되어 전문직 작업치료사를 배출하고 있는 20년 전통의 학과이며 이번 제47회 국가고시 100% 합격(전국평균 91.1%)과 전국 수석은 수도권 유일의 보건대학이다.

동남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전인적 인성과 글로벌 역량 및 전문성을 갖춘 작업치료 인재를 양성하고, 2019학년도에 개설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하여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 작업치료 인재 양성에 더욱 더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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