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다문화가족지원 종합서비스 안내’ 홍보물 제작

<사진=공주시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별 정보공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019년도 공주시 다문화가족 지원 종합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관내 읍·면·동 및 이주여성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 등에 비치했다. 

시는 각 시행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취합해 제공기관 및 서비스 내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 종합서비스 안내에 대한 홍보물 2천부를 제작했다.

홍보물에는 △읍면동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국제특송 요금 지원 안내 △결혼이주여성 범죄예방 교실 △가정폭력 상담 △다문화 어울림 지원사업 안내 △공동육아나눔터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또한, 제65회 백제문화제와 10월 개최되는 공주시 다문화가족 신바람대축제에 다문화가족지원 종합서비스 홍보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공주시 거주 다문화가족은 현재 653가구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각종 서비스 시행기관이 흩어져 있어 제공받고자 하는 서비스를 수혜자가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실정이었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지난 4월 신바람 정책 톡톡 다문화정책 대토론회 현장에서 각 시행기관이 추진하는 서비스 내용을 공유하자는 제안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성과의 양적, 질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충족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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